인터넷으로 구매한 미러링 캐스트 지금 막 도착하여

스마트 테레비에 꼽고 테스트.

 좋기는 한데 거리가 5~6메타를 안넘어서능 같습니다. 넘어가면 좀 삐리리~~ 연장선에 꼽아 안테나 위로하여 전선에 고정.

것도, 앞에 사람이 가로막으면 화면이 서버리고 비키면 정상으로 돌아 갑니다.ㅋ~ 싸구리라서 그런모양입니다.hdml 연장 케이블포함

약 30,000원정도.

이걸 산 이유는..

집에 4살먹는 남자님이 핸드폰을 뺏아가서 유투브로 카봇인지 또봇인지 본다고.. 안주면 울고불고 떼를쓰고..

할수없이 7인치 태블릿 하나 사주었더니 떨어뜨려 액정 와장창~~ 수리 문의하니..기계자체가 워낙이 저렴하다보니 수리보다

새로 사는게 났다고 하여 또다른(12만원주고 튼튼한 케이스랑 화면보지 포함) 메이커 중국제 샀는데..

이놈이 충전케이블을 아무데나 잡고 빼는 바람에 충전 케이블도 헐렁거리고 7인치 타블렛 꼽는데도 헐렁거려 수리보내니 공짜로 해줌.

충전 케이블은 개당  2000원짜리 10개사놨고. ^ 쓰다가 헐렁거리면 버리고...

내가 예비로 사용 할라고 아수스 전화된는거(마이크로 심카드 사용) 16만원짜리 하나 사서 사용하다  마누라 폰 분실 했을때도..

4살짜리 남자아이용 타블렛 수리 보낼때도 요긴하게잘 사용함.

이제 아이에게 핸드폰 안뺏기니 좀 났습니다.

미러링캐스트 산 이유는 왜 말안해??

흐흐흐

7인치 타블렛이나 스맛폰이나 아이가 화면이 적다보니 눈을 가까이대고 장시간 보면서 눈을 찡거리고 비비고하여

아이 눈 보호차원에서  샀습니다.

일단 화면 커서 좋긴한데.. 마이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