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글들을 쓰시는분들 좀 자중했으면 합니다.

소외를 시키고자 하는건지

소외를 당할려고 하는건지 묘한 분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의견이 일단 존중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생각도 다르고 아픔도 다르고

혼자 사는 세상은 없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관대하다라는것은, 관대하기 어려운 부분을 감수하는게 관대입니다.

누구나 관대할수밖에 없는 환경과 상황에서 관대하다는것은, 당연한것이니 더이상 관대가 아니겠지요...

서로가 좀더 관대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랜만에 좋은의견 글 봅니다.

침북하는 대다수의 회원님들은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알고 계시시라

믿습니다.

다양한 계층과 인성이 공존하는 곳이지만

그러나 항상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는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장터글보니 여기서 팔기에는 좀 그렇긴 하더군요. ㅎㅎ

여긴 컴전문가들이 많아서 웬만한건 다 알기때문에...

장터글의 댓글에 왕따성의 글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지우지 않았다면...

다만 물건에 대한 너무도 솔찍한 의견이 있을뿐...

세상에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그 사람들이 모두 나쁜 사람들은 아니지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관용을 베풀어 포용할 수 있는 아량을 가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면 참 좋겠습니다.

전문가들은 초보자들을 보담아 이끌어 주는 그런 아름다은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세상에는 못난이가 없습니다....다만~ 꼴통들이 있을뿐~!!

좋은글이네요 공감 합니다

틀린말도 아닌데 남 인성 탓하며 사이트 탓하는건 그 가난한 자칭 고학생이 아닐까 싶은데요? 본인뜻과 다르다고 댓글쓴사람에게 막말하고 인성거론 하는게 과연 정의인가요? 공격적인 글은 판매자가 다 썼는데 욕은 정당하게 댓글단 분들이 먹어야하나요? 정말 usb 팔아서 끼니 해결해야 할 상태랍니까? 그리고 정 그런 상태라면 그 학생 주변엔 친구 없답니까?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택배비 받아가며 팔아야 할 정도의 사정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더불어 갤럭시노트3 쓰는자가 어떻게 가난한 고학생으로 둔갑하는지 사연좀 들어봅시다.

세상일은 모든것에 양면성이 있는지라 확실히

판단이 가더라도 어느 한곳으로 치우치는 글은 자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 어떤 상황에도 각자의 사연이란게 있으니

자신의 생각은 자신의 생각일뿐 여러 사람들에게

굳이 각인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

모든것을 돈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그 생각 자체가 이런사태를 만든거죠 파는 사람이나 그것 꼴보기 싫다는 사람들이나 다 똑같습니다.

여기다 자기 자신 맞다고 하는 댓글들도 똑같구요 왕따하는식으로 하는것도 웃기구요 좀 자기만의 생각에서 이러니까 이렇게 하세요 하지 마세요 뭐 맞는말이라고 이렇게 써댑니까 그냥 자신부터 보세요 다른 사람들 저 사람 상태를 한쪽만 보고 단정짓지 말라는 겁니다

조롱도 동정도 내가 보기엔 다 오지랖 같다랄까

어짜피 남의 인생

여기가 무슨 자선 다체입니까. 아닌건 아니다 댓글도 못 다나요 

그리고 그런 댓글 달았다고 여기 사람들 인성이  다 그렇다는듯이 써놓고 탈퇴하면 그만이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