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이루기 힘들군요

일부 댓글들이
참말 가관입니다.
영원불사의 분들이신가 봅니다.
낸 뭔짓을 해도 상관없으니 상처땨윈 니들이나 머거라?

제가 진지하게 장담을 하죠.
머지않은 날에
후회도 소용없는 피눈물이
철없는 그대들의 무릅에 쏟아질겁니다.

그대가
인간이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를 그때 알게되도 이미 늦을겁니다.

gn~
힐링이 필요합니다.

흔히 벼룩시장이라는게 있습니다.
나름 일찍 개화된 지역에서는 당연시되는 것이죠.

서로 기분이 맞으면 공짜로도 줍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닌까요.

왜?
꼭? 돈으로 상대를 평가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의 맘을 진심으로 받아드리기에는
이제 우리는 상처가 너무 깊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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