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어이가 없네요.

대뜸 버리라고 한 분의 댓글은 잘못되었지만 나머지 댓글을 어찌보면 당연한 글입니다.

해당 품목들은 택배비를 들여서 구입할 매리트가 전혀 없는 것들로 님이 굳이 판매하고 싶다면 택배비가 들지 않는 주위의 지인들과 거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어떠한 거래든 판매자 본인과 구매자 동시에 이익이 있거나 있다고 생각되어야 성립합니다.

잘강

존재하는 모든것에는 가격이 책정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사람의 얼굴도 서로가 다 다르듯이 물건마다 각각의 가치가 다르겠지요.
남이 정들여 쓰든 물건의 가치도 보는 사람마다 다를겁니다.

하지만 꼭 비싼것들만 사고 팔 가치가 있는건 아닐겁니다.

세상은 공짜가 없지요.

내가 글을 내 마음대로 쓸수 있는공간이라면 타인도 마음대로 쓸수 있는공인인것이요. 그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본인이 사시는 벼룩시장이나 교차로에 판매글을 글을 올리면 이런 모난 댓글은 없을꺼에요

단지 광고비가 들겠지요.

조선노동당 댓글부대원의 보금자리 에서 감히..저 따위를 파느냐 고 하는듯 보이네요^^

이곳에 올린게 실책이었네요.

댓글 단 사람 얘기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저런식으로 표현하면 기분은 안 좋죠.

여긴 회원 가입시 비인증 포럼 이다보니 막말이 많이 오갑니다.

ㅅ ㅔ @ 기 나 원학교 는 저런식의 댓글은 본적이 없군요.

내... 이런거 존나게 가지고 있는디.. 걍 드릴께요..  뿐만 아니고  그당시 폰도 걍 드릴께요... ㅅ ㅂ..

물건들 챙겨서 가까운 고물상에 가 보시는건 어떨까요?

개당 50원은 쳐 주지 싶어요. 

판매 하겠다는 물품에 관심없으면, 저런 물품도 거래를 하구나  하고 생각하면 그만이지 꼭 저렇게들 비아냥

거리는 투로 글을 붙여야만 직성이 풀리는가요?

판매 하겠다는 분은 나름대로 사정과 이유가 있으니 올렸을건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 생각의여유     이런게  참 필요한것 같네요

윈포만큼 또라이 많은곳도 잘 없지.

은나무 뭐시기 같은 지적장애인도 설치고

자게에 늘 똥만싸는 한국어가 미숙한 조선족도 있고

인증툴 배포하다 반성문 쓰고 질질짠 그놈을 찬양하는 무리들도 있고

북괴뢰 소식만 퍼나르는 빨갱이도 있고

일베하는 노망난 늙은이들도 많고

꿀잼

손가락들 안아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