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윈도우10에서 제품키를 찾을 수 없는 이유
2015.08.16 23:1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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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나무 2015.08.1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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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2015.08.17 06:35 이뉴스는 조금 잘못된 것입니다.
제품키는 정확하게 3V66T가 맞습니다. HCFC6은 잘못 디컴파일 된것입니다.
윈도우즈 7의 키파인더로 윈도우즈8의 키를 보면 잘못 디컴파일 되어 나오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동일키로 모든 PC가 인증이 되는 이유는 MS에서 제품키로 PC의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PC 하드웨어 정보가 담긴 암호화된 파일을 MS서버로 전송하여 이것으로 인증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제품키는 의미가 없어진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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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2015.08.18 10:59 맞습니다.3V66T 이게 정품인것같네요(예:PRO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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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2015.08.17 06:41 MKKG7이 정확한 제품키 입니다.
33VQH는 잘못 디컴파일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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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 2015.08.17 17:29
이분이 더 정확한 것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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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목 2015.08.17 07:30
토큰 복구할때 33VQH을 넣고하니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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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2015.08.17 09:47 그건 키입력이 안된것입니다.
키는 토큰안에 있기 때문에 잘못된 키가 들어가면 토큰안의 키로 인증이 복구되는 것입니다.
가장 정확하게 보는 방법은 SLMGR -DLV 해보시면 키 끝자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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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2015.08.18 07:22 SLMGR -D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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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2015.08.17 13:21
aida64로 인증번호 보면은 3V66T 이고Keyfinder로 인증번호 보면은 HCFC6 인데제품키는 정확하게 3V66T가 맞고 HCFC6은 잘못 디컴파일 된것이란말씀이네요 ?왜 이런 현상이 있는지...통~~ -
캡틴하록 2015.08.17 19:49
어차피 이번 윈도우10 업그레이드는 키로 옥신각신 할 필요가 없죠.
키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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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네이터 2015.08.18 10:11
MS가 키 인증 시스템은 이미 폐기한 것 같고,
서버에 수억명의 메인보드 시리얼(아마도 맥어드레스?)을
저장하기로 작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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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일기 2015.08.18 22:41
아마도 저장한다면 맥어드레스보다는 메인보드 하드웨어 키값을 저장할것 같네요...
어찌보면 사용자 시스템환경을 전부 ms서버 통해 수집 보관한다는 뜻이네요
정품이건 비정품 유저건 핵심 키값으로 맥 정보나 보드 시리얼 등을 통해 광범위한 윈도우10 사용자 정보를 합법적으로 수집하겠네요
앞으로 인증받은 메인보드는 장터에서 윈10인증보드로 팔려나갈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