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제품도 좋지만..그러나

공감

특히 그냥 먹튀하는 일부 기업들이 중소기업 신뢰도 다 까먹죠.

게다가 성실하게 잘 나가던 기업도 고작 한세대 말아먹으면 망해서 결과적으로 먹튀가 되는게 헬조선 현실이니(모니터의 대표적인 예로 3Gate, 이 회사 20인치 아직도 쓰고 있네요.), 대기업이야 쌓아둔 돈이 많아서 다음세대, 것도 안 되면 다다음에서 만회하면 되지만...중소기업이 옴니아폰 같은거 내놓으면 안 망하고 버틸 체력이 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삼성 컴퓨터라는 것이 메모리와 ssd만 빼고 자사 부품도 없죠. 브랜드 뿐이고 오히려 그 동안 메인보드 꾸진 것 넣어 주고 확장성 떨어지는 케이스 쓰고 파워 안 좋았고.. 내부 스팩은 정말 입이 안 다물어 지죠. 가격은 그게 그 당시 200만원 ㅎㅎ 요즘도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예전보단 낫지만.

삼성 더러운건 뒤빽패널 바꾸게 해노으면 좋으련만 보드 교한이 않돼요 더럽게 후진 보드 보드 고장나면 컴값 다라하고

그나마 예전에 초보 시절에는 삼성 복원 솔루션 우와 했지만... 지금 와서는 아무 감흥 조차 없으니 ㅎㅎ.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뭐라고 욕하시면 안됩니다.

3별의 기본 의식은 사실 무지 구식이죠.

글로벌이 문제면

파는것도 나중이다.

욕이라기 보다 푸념입니다. 

코어2 듀오에 165왓 집어넣거나, 나사 1개라도 아낄려고 케이스 설계 바꾸는 회사입니다

딱 쉽게 직관적으로 만들면 일도 아닙니다. 해당키를 누르면 자동 복원 끝.. 이렇게 됩니다.

아무 것도 없죠.usb부팅 이런 건 절대 안 가르쳐 줍니다. 골치 아파지므로.. 복원 솔루션 달아 주고 원키로 밀어 버리게 만들어 줍니다.

사실상 키만 누르면 바로 복원으로 가버리죠. 이렇게 안 하면 초보가 힘들어 할까봐 ㅡㅜ

밥 한끼 먹고 산으로.. 동호회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서로 돕고 사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얻어 먹지 마시고

대접 받으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 없는 집에 무상 지원도 해 주기도 합니다. 무조건 돌아가야 안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놔 두면 고철이나 마찬가지더라구요 괜히 공간만 차지 하구요.

그러시는 군요 정말 버리긴 아깝고 그런게 있습니다 전 실험다해서 돼는거만 집에 둠니다 동참 하고 십네요

마루라가 젤 싫어 합니다 그런거 가져 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