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gpt에서 100MB와 C:\ 관계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모처럼 매니안 보고, 공부 좀 하고 있네요.

3TB 하드, GPT에서 시스템 파티션 100MB와 C:\를 사용 중입니다.

# bootice로 잠깐 손대면 윈도우가 살아난다는 가정 하에 질문

1. 부팅시 윈도우가 손상됐다고 어쩌고 저쩌고 나온다면 100MB가 망가진 건가요?

    왜냐하면 100MB가 부팅 파티션(?)이라고 들었거든요.

2. BOOTICE로 복구한다고 가정하면 100MB에 bootmgr 설치, mbr 6.0인가 설치, 활성화 이렇게 하면 윈도우가 살아나나요?

3. 아니면 bootice로 C:\에 bootmgr 설치, mbr 6.0 설치, 활성화 이렇게 하나요?

4. 100MB에 깔짝~ C:\에 뭔가를 깔짝~ 이런 식인가요?

100MB와 C:\의 부팅 메카니즘(?)에 대해 잘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

시스템 파티션과 C:\의 부팅 관계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