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땅콩pe 실컴 테스트 완료/usb 테스트 중

땅콩pe[10pe]가 pc에서 테스팅을 완료했습니다.

내나 똑같은 외관이지만 그래도 한번 선보이고요.

애피타이저 하단에 레지스트리 2개가 보입니다. 하나는 당초이고 또하나는 변경입니다.

변경을 클릭하면 7집 확장자 연결/메모장 글씨크기 16포인트/알리아스님의 마우스 우클릭 메뉴

기타 알지못하는 소소한 사항이 변경됩니다. 당초로 하면 당초로 돌아오고요

원래 레지백업과 레지추가면 다 만족하나 용량이 커서 변경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쓰는 격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보통때는 레지변경만 클릭하면 다 만족됩니다.

그외 특징은..

해상도 자동조정입니다. 사실 별것 아니지만 요즘엔 윈도우10 초기라 좀 별것이 되었습니다. 

항상 내컴서는 잘되는데 타인컴에서도 그럴까..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각형 안에 사각형 무늬가 나타나는것 제거했습니다. 

아래에서 보다시피 말끔합니다.

세번째로 네트워크에 노란 삼각형이 제거되었습니다. 오른쪽 하단돠 같이..나타날때도 있습니다

윔용량을 크게 만들어 이것저것 다 넣으면 안나오긴 하더군요.

저는 윔의 소형화/ 경량화가 목표인지라 그럴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오디오가 늦게 잡히니 아예 소리가 나지않는 경우가 있어 그거 수정하고 pe네트워크도

빠르게 접속되도록 수정했습니다.

사각형의 색제거나 네트워크의 노란 삼각형은 어떻게 제거되었는지 저도 모릅니다.

그냥 그순간에 생각나는것 이것저것 다해보다 그렇게 된거라 잘 모릅니다.

윔도 이것저것 만들어보다 개중에 잘난놈 하나 건지고..이런 식입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된겁니다..하하

윔용량이 340메가 안쪽이라 작아도 너무 작습니다.

더구나 닷넷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아직은 활성화가 안되어 있을뿐 내장되어 있습니다'

저사양의 게임이라도 돌리면 잘안돌아 갈수도 있습니다. 고도리나 갤러그 같은 건 초저사양이니 당연히 돌아갑니다.

아무튼 윔용량은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불편한건 웹브라우저입니다. 포터블이 형상이 기억이 안되더군요.웹 주소도 그렇고..

제가 전에 올린건 형상이니 주소니 다 되지만 용량도 크고 그다지 안정적인거 같지도 않습니다.

이리저리 만져보니 별로 까탈스러운게 보이지 않아서 윈도10 초기니 이정도면 괜찮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직 usb 테스트는 시작중이라 뭐라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별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쓰다가 유튜브 본다고 조금 오페라를 괴롭혔더니 바로 에러 나네요. 다시 접속중..

한번 에러나니 시간이 지나도 회복이 잘안됩니다. 재부팅 말고는.. 아무튼 불편합니다.

다른 오페라로 들어오니 파일첨부가 안됩니다. 별로 첨부할것도 없긴 하지만..

귾기고 다시 들어오니 뭘썼는지 멍합니다. 그냥 이상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