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님 글을 보고..

사실 저는 컴터 초보 입니다.

PE를 접한 것도 최근 입니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들어 있지만 사용하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사용할줄 모르는 것도 많고요.

백업 정도에 pe를 사용 하는 저로써는

요즘 나오는 pe를 보면 너무 즐겁습니다.

"어떻게 이용량으로 이게 다 가능하지?"

"도대체 여기다 뭔짓을 한거야?"

"정말 아트하다 아트해!"

감탄 또 감탄 입니다.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몰라도

하나의 작품 같아서

눈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근데 나눔의 기회까지 주시니 그저 행복 할 따름 입니다.

고생 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