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내 입맛에 맞춘 드림pe 배포[추가 있음]

안녕하세요. 저의 입맛에 맞춘 드림pe를 배포합니다.

이 pe는 윈도우 바람빼기의 주인장이 만든것으로 상당한 수작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조금 까칠한 면도 있는데 제 입맛에 맞게 약간 손을 봤습니다.

용량이 윔400에 토탈 1기가니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레지스트리를 자주 건들면 좀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그런건 아니고요..

이 pe는 스타트스크린이 하나씩 생기고 초기부팅에서 제어판 위치가 가끔씩 변하며

바탕화면도 가끔씩 적용이 안되어 검정으로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제pe도 다른 문제가 생기더군요. 자주 안건들면 아무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소한 문제입니다.

바탕화면으로 빼낸 놀라운 프로그램의 숫자에 감당이 안돼서 제 선호 프로그램으로 바꾸엇습니다.

이 pe의 해상도는 말로만 1920x1200이지 실지로는 2560x1440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만큼 작고 비례적으로 넓게 보여줍니다. 나이든 사람은 눈아플거 같습니다.

실은 어제 저에게 드림피이를 보내줄수 없냐고 청한 회원님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레지 백업이 되니 즐겨찾기 모음도 아이콘만으로 가능하고 보기에 좋습니다.

레지백업 그리고 레지 적용만 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바탕화면의 폴더는 주인장이 상당한 창조성을 발휘하여 만든것이데 제작자가 아니 타인이 사용해 보면 불편합니다.

 제 보기에는 SYNC=Folder는 삭제하는게 사용이 편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건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고 너무 휘두르면 제작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여 그만두었습니다.

실상 건드린 것도 거의 없고 제가 제pe와 같이 사용해 볼려고 밤에 만든것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pe같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 사용해 보고 맘에 안들면 안쓰는거죠.

제게 요청한 회원님은 이거 받아서 사용해 보세요.

주인장이 큰용량을 대폭 축소한 거라 문제는 생길수도 있습니다.

원래 부트코어가 1기가 붙어있는데 주인장이 만든 작은 코어를 넣었습니다. 제가 한건 없습니다

그냥 제손에 잘 쥐어지게 만든것입니다.

속도와 빠랏함만으로도 사용자를 만족시켜 줄만한 pe입니다.

다운받는 곳입니다.

DREAM PE.torrent

참 이번에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폴더로 업로더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파일이 빠지는 경우도 있을거 같습니다.

[추가] 사진을 볼수가 없네요

캡쳐 붙여넣기 할려니 그림판도 없고요. 말로 설명합니다.

프로그램이나 퀵런처에 이매진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클릭 하시고..

옵션의 셸확장에 들어가세요. 그리고 "탐색기 컨테스트 메뉴에서 썸네일 추출 지원"에 체크하세요. 그리고 확인..

이제 이미지 위에서 오른마우스 클릭하면 이미지가 보이고 그것을 클릭하면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작업표시줄의 레지백업이라는걸 클릭해주시고 퀵런처 두번째 LINK-ADD CMD도 눌러주세요.

재부팅해도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메뉴에 이미지 관리도구 등 온갖 도구가 있는데 못쓰는게 많습니다.

제가 프로그램을 많이 지웠기 때문입니다. 다운받아 프로그램을 넣어주시거나 수정,삭제 해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라 좀 지나야 합니다. 그냥 놔두고 사용안하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저도 재미삼아 제작해 본거라 지금은 손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