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작별을 고하며.

2015.06.09 20:20

AMK 조회:2356

나 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무례한 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와중에 카조, 사평 논쟁 글과  부수적으로 따라다니는 콜레오를 유심히 관찰하였습니다. 물증은 없지만, 아니, 제시할 수 없어서입니다.

본인은 3가지 형태의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틀리지 않습니다.

동네 여러분께 동안의 소란함을 사과드리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고양이 2도 동안 미안함을 표하면서,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한 인격체로 대중 앞에 나설 것을 부탁하며

저의 PE는 저 홈피에 게시될 것입니다. 계정은 러시아에 있습니다.

11분 실망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는 동안 저는 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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