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기가하는 PE에 열광 하시는분들...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PE의 확장성을 대폭 높여서 여러가지 구현하는건 놀랍고 경탄을 금치 못합니다만,

기존의 설치 방식 OS보다 쓰기 편하다고 보기도 힘들죠.

그냥 전혀 다른 용도의 무엇인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제발 매니안이 소수의 일기장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실제컴에 가깝다는 pe 등을 몇가지를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사용해보기도 합니다만,,결국은 다시 원래의 os를 설치한 하드로 돌아갑니다.이게 실 사용하는 환경이라고 할까요.pe는 가벼운 한글만 지원되는 ,,인터넷 안되는100m이하 짜리를 윈도우 복구용으로 계속 사용할 뿐이네요.

요즘 수많은 pe사용해보면서 결국 본업에 소홀하게되고..이젠 얼마정도는 호기심에 pe사용은 좀 자제를 할려고 합니다.그래도 복구용 pe는 역시 계속 사용하게되겠죠..어떻게 생각하면.다 욕심일 듯합니다.복구용 pe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나름 용도가 있지 앟을까요?

휴대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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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토고가 있지만 나름으로 사용해 볼만도 할 덴데....

각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은 제각각 틀린법인데....자신의 취향을 기준하여 단정하는것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많은 댓글수를 보면 알수 있듯이 그것이 그님들의 취향인것입니다. 

내취향을 존중받을려면 남의 취향도 존중할줄 알아야겠지요......

결론적으로 지금의 PE 용도는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기에 딱히 응급복구용으로만 규정하려 하는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것과

같은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초창기엔 PE개발자도 응급용으로 만들었겠지만...지금의 현실에선 PE개발자도 응급용외에 

OS겸용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만큼 응급용만이 PE 본래의 용도인것처럼 단정 하려 하는것도 무리이지 싶네요......

댓글수에서 보듯이 그많은이들이 중량있는 PE를 선호하는것은  바로 OS대용과 응급용 겸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닐런지요~?

꿩먹고....알도먹공....^^         각자 자기 용도에 맞게 쓰면 되는것이지 그용도를 가지고 가타부타할 성질의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PE는 비상대비용 그리고

온전한 PE는 없다 불손한 이도가 다분히 들어갈소지가 다분함 직접만들지않는다면 ..이건 철칙..이라고 누가 그럽디다만?

아마 밥만먹고 간식따위는 안먹는 부류들이 이바구를 그리 합니다. 컴사용이  취미생활일수도 있고 이거저거 테스트해서 공유하기도 합니다.

용도에 맞게 알아서 쓰면 되지 무신 잡소리를 그리 하시는지 뇌구조가 궁금한 1인입니다.

전 suk님의 pe를 사용중이네요

용량작고 64비트에 뭐 딱이네요 저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