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는 강해지고 싶습니다.
2015.05.27 23:06
사랑과 평화는 강해지고 싶습니다.
그간 매니안닷컴에서 저 처럼 욕 많이 먹은 놈도 없을 것입니다.
네.. 욕 하십시요.. 욕을 먹어야 더 강해지지 않겠습니까?
그간 월드PE를 공유하면서 정말 욕 많이 먹었네요..
수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 때도 많았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도 아닌 나도 뭔가를 할 수 있구나..
많은 분들의 성원이 계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에 대한 댓가는 무엇입니까? 제가 돈을 바랬습니까?
저의 유일한 댓가는 마음의 평온이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살아간다는 행복감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리 사랑과 평화의 마음은 편치 않을까요?
세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순 없는 것인지요?
누군가를 위해서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것..
배워서 남 준다. 좋은 것은 나누어야 가치가 있다....
영원히 저의 꿈이란 말입니까?
화끈하게 이 게시글의 댓글로 저를 욕하십시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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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5.05.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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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kdw 2015.05.27 23:58 사평님 안녕하세요????
一切는 唯心造 라고 했읍니다
my way 란 노래 들으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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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자 2015.05.28 00:00
연못에 돌을 던져서 파문이 생기면 퍼져가다가 파문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 처럼 될 것이므로,
사랑과 평화님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흘러가는 구름 보듯 놔버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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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kdw 2015.05.28 00:15 사평님 !!!!!!!!!!!!!!!
이모든 분란의 발생은 나와의 생각이 다르다와
생각이 틀리다 의 구분을 하지못하는 데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 못하는 부류의 사람들과
더이상 무슨 대화가 되겠읍니까???
개념치 마시구 지금처럼 ... 굳건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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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2015.05.28 01:13
막상 대놓고얘기할땐 조용하군요; 없을때 살살 놀리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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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2015.05.28 04:11
이미 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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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 2015.05.28 05:53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당신을 존경 합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하늘을 향해 처드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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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순.고 2015.05.28 06:03
이곳이 무슨 원맨쇼 무대도 아니고, 도데체 매니안의 평화는 언제 오는 것인지...
오기는 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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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당 2015.05.28 06:21
사랑과평화님 마음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도 50대인데....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세상의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너무 깊게 생각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가 좋아서 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내 몸에 달려 있는 손가락도 5개 모두 다릅니다.
모두 각자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처음에 가졌던 마음이 어떠했는지 함 돌이켜 보시고....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게 부드럽게...........
저는 사랑과평화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함께 해 주신데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드리는 입장입니다.
부드러움을 보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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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불가 2015.05.28 07:10 사랑과 평화님 항상 마음속으로 감사 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여러 잡음들은 무시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겨버리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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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8 07:48 작금의 문제는 카리스마교의 교주가 떳떳치 못하게 가면을 쓰고 나타나서 헛소리를 하고 있고
그를 추종하는 광신도들의 광기때문입니다.
힘냅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
카리스마교가 없어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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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냥이 2015.05.28 08:16
사평님 안녕하십니까.
사평님이 올려주신 자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군자는 누가 뭐라하든 갈길을 조용히 가면 그뿐입니다.
힘내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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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2015.05.28 09:06
사랑과평화님이 만들어서 올려 주시는 자료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너무 어렵네요.
제3자들이 사랑과평화님 욕하는 이유는 부러워서 그런거라 생각하시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많은 사람들한테 관심을 받다 보면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프로그램에 불만있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백신같은경우도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불만인 사람도 있잖아요..
오늘 하루만 지나면 즐거운 불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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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오프 2015.05.28 09:34 하회탈님처럼 부러워 하는 사람들은 욕을 하지 않습니다.
욕하는 진짜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 사평님에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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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포초이 2015.05.28 11:14 아무리그래도 게시글에 자신을 욕해달라고했지만
욕하는 이유를 진짜로 말씀해야될까요?
로그오프님은 만약에 자신이 게시글을 남기시고 욕을 먹고 싶으셔서 게시글 제일 아랫줄에 욕을 해달라고 남겼다고
진짜로 욕을 하겠습니까? 말의 앞뒤를 생각하시면서 말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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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오프 2015.05.28 09:24 이런 글을 계속 쓰면서 관심을 바라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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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오 2015.05.28 13:22
관심뿐 아니라 PE를 돈받고 팔아먹어도 욕을 먹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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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5.05.28 10:31
저는 사랑과 평화님의 상황 판단과 대응의 문제이지 단순한 PE의 문제가 아닐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이 게시물도 고개를 갸우뚱 해야 할 지경입니다.
누군가 비판하고 누군가 비아냥 거리며 누구나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말은 누구나 자기 취향에 맞으면 그만이라는것입니다.
구태여 시시콜콜 일일이 대응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질문과 의문에 대한 요청에 있으면 거기에만 응하시면 됩니다.
친절한것이 강한것이지 맞서는것이 강한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댓글 없다고 거취의 문제까지 운운하는것은
이런 상황을 즐기는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강해진다는것은 글로 표현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리 하시면 그만입니다.
강해진다는것이 누군가로부터 꼭 관심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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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2015.05.28 12:31
자료 올린 사람은..
시시콜콜 일일이 대응하지도 말고
즐기지도 말고
자랑하지도 말고,
다만 질문과 요청에만 응하라..
이런 기준은 댁한테나 적용하슈. 자료 올릴 일도 없는 사람이겠지만..
댁같은 사람은 보통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아픈 것은 못참는 사람"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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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오 2015.05.28 13:18
겐지~이분....유명한 분입니다....해바라기처럼..항상 기울어져있다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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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5.05.28 13:38
알약님 냉정하게 말하면 윈도우포럼은 자료나 올리는곳이 아닙니다.
토론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해답을 얻는곳이지 자료나 얻으려는 하이에나들이 모이는곳이 아닙니다.
자료 올린분은 좋은 사람이고 안 올리는 사람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생리적인 배아픔을 참는자는 미련한것이고,
남의 관심받는것을 배아파 하는자는 할일 없는 등쉰이나 할짓이겠지요.
님 경험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세상을 살아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굽신거리며 자료 구걸이나 다니시는 분이 아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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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2015.05.28 18:27
매니안이 자료나 올리는 곳이라고 한 적 없고
자료 올려야만 좋은 사람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삼천포로 빠지지 맙시다.
내가 하는 얘기는..
자료 올리고 관심 받는 사람한테만 들이대는 잣대가 온당치 않다는 것.
그리고 난 덩치 큰 pe는 필요로 하지 않고 그래서 관심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덩치 큰 pe를 폄하할 뜻은 없음)
그래서 난 당연히 구걸하지도 않았고 굽신거리지도 않았음.
그리고 누군가 자료 받기 위해 댓글을 달든, 고마워서 댓글을 달든
굳이 받는이는 거지라고 생각하고, 자료 올린이는 마치 관심병 환자라고
확정지어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남들을 거지/관심병 환자로 쉽게 생각하기 이전에
본인이 배아픈 것은 아닌지 돌아보기를..
남들은 쉽게 단정지으면서, 본인을 배아픈 사람으로 단정짓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지?
P.S.
님은 평소 장터에 최저가보다 높은 매물이 나오면 판매자한테 쓴소리 많이 하던데...
예) https://windowsforum.kr/market/6468110
바가지를 씌운 것이 아니라면, 그런 비난 온당치 않다고 생각함.
이것도 '작은 배아픔'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단정합니다~
(삼천포로 빠질까봐 미리 얘기해두는데, 난 장터에서 판매글 올린 적 없음) -
겨울나그네 2015.05.28 12:07 저또한 사랑과평화님과 같은 50대(전 62년생) 입니다.
계절이 지날때마다 이젠 불현듯 외롭다는 생각이 밀려들곤 하네요.
사랑과평화님을 좋아하고 늘 응원하는 님들이 많다는 걸 잊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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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크린 2015.05.28 12:19
존경하는 사랑과 평화님 오로지 한길 쭉 그대로 밀고 나가시면 됩니다..누가 모래도 사평님은 늘 배려하시고 감사한 분인걸요.,.,
신기하게도 사평님이 새로운 버전 나올때마다 이상한 처음보는 아이디가 출현에...걸고 넘어가네요 ㅎㅎ
아무쪼록 무관심이 최고입니다..사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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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오프 2015.05.28 12:43 잘못된 길로 쭉가면 어떻게 될까요?
가는것보다 중요한 것이 올바른 길을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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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오 2015.05.28 13:20
로그오프~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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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8 16:30 카리스마교 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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