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2015.05.27 18:50
동영상 강좌 좀 올려야지!!
이러다가 벌써 수 개월이 흘러버렸네요.
관리자님 홈페이지 리뉴얼 하는 모습을 보고 더불어 의욕을 가졌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시간은 흐느적...
조만간 시간을 좀 투자해서 보이지 않는 소통을 나누어야 겠습니다.
특별한 지식은 아니지만..^.^
ps, 인간이라는 것이 참으로 단순한 동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들어 오다 보면 습관이 돼버리거든요.
윈도우포럼 아니 매니안닷컴 화이팅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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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5.05.27 19:20 -
고양이2 2015.05.27 19:24
감사합니다.
빨강모자님께서도 내내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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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내기 2015.05.27 20:03 오랜만에 오셨네요.
쓰신 글에서 막연하게나마 건강함이 보여 다행입니다.
고양이님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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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ngice 2015.05.27 20:37
고양이2님 오랜만에 뵙습니다.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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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 2015.05.27 21:20
보통내기님, cungice님 안녕하시지요?
반갑네요..^.^
저는 허가된(?) 모 사이트에서 광범위하게 헛소리(?)를 해대며 하루 하루를 소비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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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5.05.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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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 2015.05.27 21:52
사평님께서 이 미천한 괭이에게 배우시겠다니...
장난하세요 지금? ㅎㅎ
얼음장으로 변한 저 수많은 회원들을 보십시오..
하긴 날도 더운데 얼음장이면 시원하기는 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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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5.05.27 22:03
고양이2 님의 말씀이 상당히 당혹스럽습니다. 허허.. 사랑과 평화에게 무슨 원한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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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 2015.05.27 22:10
헉, 원한이라니요..ㅎㅎ
그게 아니고 사평님같은 고수분이 저에게 배우겠다고 하시니 제 머리 위에 "모순"이라는 단어가 떠올라서 그렇습니다. ^.^
그냥 별 뜻 없이 적은 글이나 오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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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5.05.27 22:15
저 고수 아닙니다. 예전에도 밝혔듯이 저는 컴퓨터공학 쪽 전공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그런 평범한 유저입니다.
고양이2 님의 말씀에 뭔가 뼈가 있는 듯하여 말씀드린 것입니다. 별 뜻 없이 하시는 말씀이 상대방은 당혹해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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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 2015.05.27 22:19
아~..그건 제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
그냥 위트있게 받아드릴 줄 알고 적은 글인데 불편을 드렸네요..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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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2015.05.27 22:22
잘 알겠습니다. 모쪼록 이곳 매니안닷컴 회원님들께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이시니 저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배우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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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 2015.05.27 22:23
네, 사평님께서도 화이팅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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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2015.05.28 01:14 고양이2님 좋은 강좌 부탁드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잘 받았서 열공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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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2015.05.28 09:10
고양이2님 오셨네요. 많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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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iis 2015.05.28 11:53
고양이2님의 강좌 많이 받아보았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ㅎ
고양이2님....꾸벅~~
내내 평안하시지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잃지 않으시고
시원한 여름나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