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MS 고민, 윈도10 보급 확대와 정품 사용자 반발 사이

논란 시끄럽네여. 불법인증을 포기하세요!

차라리

윈도우10 정품 처음사용자 30만원,

윈도우10 정품 DSP 9만원,

가정용 윈도우10 제품키 :제한 5년 -  4만 5천원. 가정용 윈도우10 제품키: 제한 3년 - 3만원!! 맘에 드세여?

PC방용 윈도우10 제품키 :  제한 1년 - 5만원, 제한 3년 - 15만원, 제한 5년 - 23만원.

(드라이버 지원 강화, 새 명령어 지원 강화)

반발하는사람도 없는것같은데.... 당연히 정품과 복돌이는 차이가있기마련인데;

애플처럼 기기와 끼워파는것도아닌데 무료가 가능이나한지 참

제목을 본문과 너무 다르게 과장해서 올리는군요...

뭐 그렇게 골치아파하는지.....

원도우 가격을 저렴하게 내놓으면 해결 될 일을......

제 생각에는

처음 사용자 15만원

DSP 7만원 정도면 거의 정품 사용할 것 같네요.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이 문제인 듯......

MS 윈도우가 PC OS시장에서 차지하는 볼륨이 가히 압도적이다 보니...

서포트센터 유지비용도 어마어마하고,

각종 인증센터 운영비용도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하고... 

제일 중요한 가장 큰 개발자 지원센터도 운영중이니

극명하게 대비되는 파편화된 리눅스, 볼륨이 작고 천편일률적인 애플에 비하면야

패키지 가격이 30만원인건 아주 쬐금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선별적인 운영체제도 선별적으로 구매 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윈도우 10 차기 버전에서는 이런 시도(최소한의 연구)가 꼭 있었으면 하네요

 윈도우 운영체제가 버전이 올라갈수록 몸집이 커지는데...

하드웨어 기술이 먼저인지 운영체제가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몸집(가격) 불리기 경쟁을 하는것 같습니다.

 휴대폰도 마찬가지... 서민이나 노년층에게...

값싸고 사용이 간단한(전화와 문자만 되는) 폰은 언제나 나올런지...

희망사항입니다.

어차피 가정은 불법시장으로 보고

인컴이 거의 없었죠.

차라리 가정용 싸게 파는 게 나을텐데요.

기업이야 감사 빡세게 하잖아요.

기업에서 가정용 쓰다 걸리면 얼씨구나 프로나 엔터

30만 넘는 버전 강매할텐데 일석이조.

인증툴 쓰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