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Windows10 관리자계정으로 설정/윈도 업데이트 사용하기

"업데" 엔터키만 눌러도 바로 갑니다.

Administrator 에서는

알림창의 6개 아이콘중 4개는 이앱을 열 수 없습니다. 로 표시되고...

태블릿 모드 는 알림창의 아이콘 색이 변하면서 바탕화면의 변화가 보입니다.

미디어 연결 도 화면 우측 상단에  Media Connect.... 가 보입니다.  

자리만 차지하는것 같아서 보이는 그림은 치웠습니다.

걱정해 주시는것은 감사하지만..

특별히 중요한 업무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집에서 사용하는 정도인데

불편하게 보안에 신경써 가면서 이것 저것 가리기에는 너무 번거롭더군요.

아무리 집에서 사용하는 개인용이라도 중요한 파일들도 있을수는 있겠지만

중요한 데이터는 하드1개에 백업해서 따로 보관하고, 컴에도 이중으로 보관해 놓으고 주기적으로 확인하니 큰 걱정은 없습니다.

어느 할일 없는 사람이 해킹한다해도 무슨 큰 피해가 있겠습니까?

단지 복구하는데 시간이 좀 낭비되는것 뿐일텐데...

포맷설치 작업 반복실습 한번 하는셈 치면 되겠죠.

88올림픽 즈음 16비트 부터 사용해 왔는데, 아직까지는 기웃거리는 분들은 없더군요.

가끔 벌러지가 기어다니는것 외에는, 별일 없었습니다.

서버라고 구축해둔 이상 대부분의 경우 외부 엑서스도 상정해서 포트도 열어두셨을껀데, 그런 이상 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대충 관리되서 좀비화된 개인서버가 넘쳐서 요즘 상당히 문제시되고 있고,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좀비 컨트롤용 C&C서버로 쓰이거나, 악성코드 유포용 서버가 되어있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ddos에 참가하는등)

결국 문제 생기면 피해보는건 서버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범위도 고려해야합니다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좀비 컨트롤용 C&C서버로 쓰이거나, 악성코드 유포용 서버가 되어있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ddos에 참가하는등)...

톤렌트 화일 내려받으면서 상부상조(좋은말로 )하는것은 어쩔수 없다쳐도,

악성코드 유포용, Ddos참가는 사용자 본인은 전혀 인지 못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라면

그똑똑한 분들께서 그런것에 대한 대비책을 공공도구로 만들어서 배포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측면에선, 벌러지를 퇴치하는 수준에서 본인과 공공을 위해서 할일에 최선을 다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dos에 본질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는듯한데, 아무리 좋은 보안 대책이 있고 수단이 있어도 서버에 대한 부하는 방어 가능해도 회선자체에 대한 방어는 못하므로 똑같이 다운됩니다 (즉 물량으로 미는건 대책 없음)

개인용 서버라도 지킬부분은 신경 쓰면서 구축하는게 맞는거죠

운전하면서 야밤에 아무도 없다고 신호 안 지키고 가도 보통 아무일 안 생기지만, 가끔 사고나는 경우도 있으니 신호는 지키라고 말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게 교통 법규를 개정해서 될 문제인가요)

더이상의 좋은말씀은 우이독경, 마이동풍이 될것 같습니다.

경남에서 만나신 문과 홍의 대화에서처럼...

야간에 차만 신호 지킨다고 사고 안납니까?

무단횡단해서 멀쩡한 운전자들께 피해끼치는 인간들은 왜 숨쉬기 운동하나요?(공기 아깝게...)

공해를 유발하니까 자동차는 세워둬야만 합니까?

예전의 도덕,윤리를 강조하던 교과서에서 주장하던 메뉴얼을 준수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전부 같을수도 없고, 나만 옳다는 주장은 박물관에서나 볼수 있지 않을까요?

나란히 달리는 철로의 레일과 같이 평행선을 유지하는 말씀은 그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문과 홍의 대화의 종착점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판단이 되는지의 여부가 견우와 직녀인것처럼...

원칙적인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남의 문제라 생각하시는듯한데, 요즘 너무 늘어서 허니팟에 브루탈 걸거나 스캐너 쓰는 바보들 (그정도로 뚤릴 정도로 부실한 암호 요즘 누가 쓴다고 -_-;) 평균 1주일에 30 ip는 블럭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끈임없이 바퀴벌래처럼 솟아나는군요 (...)

그 목록에 +1 하시는 수준이면 상관 없겠지만, 좀 심각하게 악용되는 경우 소환장 날아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서버 운영중이시라면 어느정도는 신경 쓰셔야합니다

아직까지 크게 문제 격으신적 없으시다면 지금 제가 하는말이 그리 실감도 안 오실꺼고, 매너리즘>노력으로 느껴지시겠지만, 원래 보험이란건 뭔일 나기전에 들어두는겁니다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바퀴벌레처럼 솟아나는 바보들만 보시다보니, 세상이 그런분들 뿐인줄 아시나본데...착각이십니다.

님이 말씀하신 허니팟, 브루탈이 뭔지도 모르고, 아예 무관심

스캐너는 서류 복사하는 스캐너밖에 모르고

서버를 운영한다는 것은 생각해보지도 않은

그저 컴퓨터를 유용하게 사용해보려고 생각하는 정도의 사람입니다.

세상을 색안경 끼고 바라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 전문적인 단어를 구사할 정도시라면

제 ip가 블럭할 정도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지 유심히 검토해 보시고 언급함이 옳은 판단일듯 싶습니다.

무작위 블럭을 하시는 분이 특정 ip검토는 일도 아니겠지요.

만약 그리 해봐서 아니라면, 그때가서는 무슨 억지주장을 하실겁니까?

좋은말도 너무 자꾸 들으면...아니들음만도 못하니...

이제 그만 하십시다.

단순히 수고가 들뿐 대체 뭐가 안 된다는건지

소속 그룹만 적당히 설정해주면 서브 계정 쓴다고 특별히 문제 생기지 않습니다 (이미 제경우 서버군 죄다 계정 분리해놨습니다)

굳이 님이 보라고 적는다기보다는 검색을 고려해서 적고 있는겁니다

구글링이라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 올라가는 게시물, 덧글 거의 실시간으로 검색 목록에 올라갑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보험은 문제 생기기전에 들어야하는거지, 사고 터지고 나서 드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매너리즘을 다른걸로 포장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버용 회선에 엑서스하는 목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보시면 무관심&무관리로 인한 좀비가 얼마나 많은지 경악하실껍니다 (랄까 ddos 대행 그리 비싸지 않은 비용으로 간단히 몇천대정도 빌려주는걸 보면 대체 얼마나 존재하는지 불분명한) (통계에 따르면 전체 ip의 5% 가까운 수치가 공격을 시도한적 있거나, 파일 유포한적이 있다고 함)

기본적인 타입은 방화벽에서 다 막아주는데도, 그걸 피해서 특정 포트에 스캐너 걸어오는게 현실입니다 (비용때문에 제대로 된 상용 방화솔루션 설치해서 쓰길 추천하진 않겠지만, 최저한도의 ip필터정도는 https://list.iblocklist.com등에서 무료로 제공되므로 이정도만 써도 충분히 효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