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우 설치 후 하드용량 왜 이런가요?

혹시 데스크탑이 32G 램 되시나요?

그러면 가상메모리와 최대절전....합쳐서 60G 정도 나오겠습니다.

노트북은 램이 적다고 가정하면...간신히 근사값이 나오네요.

저도 램을 증설한 후에 깜짝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윈도 설치하자마자 파티션이 빨간색으로 되고 파티션에 2G만 남아 있더군요 ;

suk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테스트 해보다가 알게 된건데 최대절전이랑 가상메모리 하면 윈도우 설치된 파티션에

용량 잡아 먹습니다.

둘다 끄면 용량 확 줄어 듭니다.

전 윈도우 설치만 햇는데 40기가 먹어서 가상메모리만 없에니 확 줄더라고요

램이 두배 차이나니까 거의 두배 차이난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추정컨대, 시스템 복원, 시스템 및 프로그램 설치파일이 같은 파티션에 들어있는 것 아닌지요? 디렉토리 파일크기를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인하시면 어느 것이 그렇게 자리를 차지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문제해결을 위해 토탈커멘더를 사용해서 특이하게 자리를 차지하는 부분을 찾아냅니다. 

space sniper를 받아서 관리자 권한으로 돌려보세요

ms 오피스 백업 폴더 차이로 보입니다.

댓글 주신 elsakoko님, darkness angel님 그리고 공초님   꾸벅~

다시 간단히 작업 내용을 설명드리면

두개의 컴퓨터에 같은 os 그리고 프로그램을 거의 비슷한 순서대로 설치하며 비교해 보았습니다.

윈7 설치 후 윈도우 업데이트만 계속 확인하며 업데이트 한 후 하드 사용량은 비슷합니다.

그후 한글 설치 후 업데이트는 한글 자체 업데이트만 진행한 것으로 보여 역시 같다고 보여지고

ms office2013 설치후에도 거의 비슷하지만

이후 소소한 프로그램들 (압축,음악,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토렌트, 어학 공부용 로제타 스톤)을 설치 한 후

업데이트를 위해 윈 업데이트 돌려보면

오피스 2013   필수 업데이트가 많이 있더군요 이후 보면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해서

최종 업데이트 까지 설치하고 난 후 보면 어느덧 약 118기가와 62기가로 벌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 된 내용을 살펴보면 업데이트 된 갯수가 401개(?)로 똑 같습니다

suk님 컵케익님의 조언에 따라 오후에 램 메모리 데탑에서 2개 빼고 난 후 살펴 보고 결과 올리겠습니다.

2기가 4개 꽂았는데 4기가만 사용가능해서 한 번 살펴 볼겸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그사이 다른 분의 고견 많이 부탁드림니다.

ㅇ 용량문제

아래 3가지 조정해주시면 원래 용량으로 줄어들겁니다.

1. 가상메모리 : 제어판 -> 시스템 -> 고급 시스템 설정 -> 고급탭에 설정

2. 절전모드 : powercfg -h off

3. 시스템 보호 : 제어판 -> 시스템 -> 고급 시스템 설정 -> 시스템 보호탭에서 구성해제

ㅇ 메모리

혹시 OS 깔려있는 상태에서 메모리를 늘리셨는지요?

리눅스에선 메모리 증설치 커널 컴파일을 다시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최대 메모리 문제로

시작 -> 실행 -> msconfig -> 부팅 -> 고급옵션 -> 최대메모리 체크해제 해보세요.

칼새2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확인 되었네요 1,2번의 세팅은 놋북과 데탑 모두 설정에 대해선 바꾸지 않았기에

살펴 보니 둘다 설정이 같았습니다.- 따라서 이 설정에 대해 차이가 났던것이 아니라

3번 시스템보호의 디스크 공간 잡혀 있는것 자동으로 서로 (5% 와 50%) %가 달리 잡혀 있더군요

같은 하드 용량으로 계산해서 대략 살펴보니 데탑이 약 10기가 더 잡힌 것으로 보아 칼새2님의

조언데로 시스템보호에 디스크 활당이 더 많이 되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궁금증 깨끗이 해소 되었네요  감사, 감사 합니다.

하드용량의 몇%정도로 잡는 것이 좋을까요? (시스템 보호 디스크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