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8 pro DSP와 FPP(또는 처음사용자용)의 차이가 뭐죠?

1. DSP (Delivery Service Pack)

 : COEM 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조립 PC에서 사용하는 형태로 정품인증이 1대만 가능한 상품입니다.

   즉, 한 대의 컴퓨터에 설치하고 나면 이후 컴퓨터를 변경하였을 시 설치 및 정품인증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2. PKC (Product Key Card)

​:  오피스 2007 버전부터 출시된 것으로 제품키값만 구입한다는 뜻으로 설치파일은  MS Site에서 다운받아

   정품 인증을 받는 상품입니다. 영구버전도 있고 연단위 상품도 있습니다.

   사용하다가 컴퓨터를 변경하고자 할때는 설치 후 90일이 지나면 재설치가 가능합니다.

  3. FPP( Full Product Pakage)

: 제품키가 포함되어 있는 영구버전의 상품입니다.

  사용하다가 컴퓨터를 변경하여도  재설치 및 정품인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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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GWA (Get Genuine Windows Agreement)

: 정품이 아닌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정품 전환을 목적으로 Windows를 구매하는 기업에게 판매하는 라이선스 입니다.

 최소 구매수량은 5 copy 입니다.

윈도우8 은 처음사용자 용이 출시가 안된 관계로

DSP로도 처음사용자용처럼 무제한 인증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외 윈도우 버전은 상기 레미쯔님의 댓글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