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음이 있는 오래된 쿨러 간단히 해결하기 팬 청소하기

나중에 시간 되면 해봐야겠네요

위의 사진과 같이 뒷면에 패킹이나 마개가있으면 좋은데

어느제품은 뒷면은아예 막아버려서 드릴로 뚫어야지 그나마 베어링이 보이는 제품도 있더군요..

이쯤에서 뚜껑이 있는 사제쿨러를 산다면 어떤종류로  사야할까요?

혹시 유체 종류가 아닐까요???..ㅠ 

본문에서 첨가하면

가운데 사진 쿨러 중간 쿨러 회전축의 흰색 플라스틱 고정핀을 잘 보면 제거 할 수있게 갈라져 있습니다. 그부분을 일자드라이브로 들어 올리면 빠지게 되고, 팬도 빠지게 됩니다. 팬축(기판)과 팬을 물로 깨끗히 씻어 말리고 그리스 발라주고 재조립하면 새것이 되죠. 

(가끔 위와 다르게 뒤가 막힌 쿨러를 보는데 FDB팬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이 경우는 먼지만 털어쓰고 있습니다.)

120MM FDB팬이나 2볼베어링팬 중 1만원(5만시간)~1만5천원(10만시간)대에서 물론,3핀이냐 LED냐 PWM이냐를 따지고 들면 좀 더 좁아지긴하나 제대로 골라내면 10-20년은 아무 생각없이 사용할 수 있죠.

좋은 팁이네요. 근데 동전을 어느쪽에 올리나요? 동전을 바닥에 놓고 그 위에 쿨러를 올리는 건지요??

가운데 사진 쿨러 중간 쿨러 회전축의 흰색 플라스틱 고정핀을 잘 보면 제거 할 수있게 갈라져 있습니다.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

첫번째 그림은 딱히 이유가 없는것 같아 생략해도 될듯합니다. 

고정핀 제거하니 고무링도 나오는군요. 고무링은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캬~ 두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