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제가 죄송했습니다.

예 올리지 마세요.

오해 살 행동이나 글도 잘 삭제하셨네요.

개인 블로그나 홈페이지 같으면 영리적인 활동 해야지요.

먹고 살아야 하니깐

그러나 여기는 공용 커뮤니티잖아요.

당연히 태클 들어오죠.  가격에 민감한데.....

법으로 정해진건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커뮤니티나 기타 유사한 모임의 장소에서 장터라 함은 전문적인 영업행위가 아닌 자신이 쓰던거나, 필요치 않은것,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것등을 팔고 사는 곳으로써 인식이 되어 있는것이 일종의 불문율이라면 불문율이죠.  조금 더 확대하면, 장사하던 사람이 폐업을 하면서 재고분에 대하여 자기의 매입가 보다도 싸게 파는 행위가 일반적입니다.  그러한 것들을 무시한채 그저 자신의 영업행위로써 이용한다면 욕먹는건 필수로 따라다닙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어느곳에서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 다행이다. 또 세탁해서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디를 자주 바꾸면 일단 의심부터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