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여..

혹사시키는 마데삼성.. 좀 구식인(쿼드코어 4기가 ssd120기가 달린

노트북하나가 파워가 안들어와 센타가니..  메인보드가 나갔다고.. 수리비?(교환인지 잘모르지만)6만3천원 이라하여 택비포함하여

수리비가 너무저렴한거같아 걍~8만원주고 출국했는데 귀국하여보니 마눌님이 받았다고하여 보니 뽁뽁에에 싸서 메모까지 있네요.

내부청소까지 해서 보냈다고.. 이상있으면 담당자(노트북 맞긴기사)에게 연락하라는..

물론 삼성은 오래동안 노트북 바꾸어감서 마지막 메인보드 바꾼 노트북까지 여태 사용하면서 어거지 진상 쪼께 떨어 아마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여태 사용한건...........

센스500  600(이건오바클럭 가능) 이후 중간에 하나는 기억이 잘안나고(잃어버려..쿼드코어에 4기가를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이놈을 지금 메인보드 교체하여 아주 혹사시킵니다. 여태.

거의 본인이 잘못하여 고장난것 모두 공짜로 수리 및 택도없이 저럼하게 서비스 받았는데.계속 진상피워 이래된게 아니고

초창기와 중간쯤에 딱 2번 서비스센터가서 개판? 쳤는데...이후 삼성 서비스가 참 착합니다.

(사실... 내가뭘 잘못하여 고장났는지 이해를 못할때... 오래전의 초창기라..)

삼성에서 수리기간?? 멘땅에게는 내 스스로 버리기전에 수리기간이라는게 없었으이. 웬만한건 중고부품 구해 수리해주네요.

어느정도 운영체제알고부터는 내가 이전에 너무했구나 싶어 돈 안받겠다해도 양심상 적당하게 쥐어줍니다.만 왠만한건 안봤네요.

지금은  엘지놋북 주로 사용하는데 싸구리 옜날 삼성노트북보다 키보드 터치감이 영 않좋네요.

엘지 드럼세탁기도 맘에 안들고(1년지나 세탁물 선택버턴 고장, 걍 표준으로만 사용하는데 수리비 20만원요구, 걍포기)

엘시디 32인치 TV 기판 나갔다고 88000원 수리.. 모니터로 사용, 스마트 대형 테레비는 왜 샀는지 후회..

3D영화??1시간보고 멀미.. 이후 한번도 안봄. 인터넷?? 도스시질 속력이고.. 서비스해준다는 영화는 돈 지불해야되고..

(아마 스마트 테레비는 삼성도 마찬가지라 생각됨) 대기업 스마트 테레비 안사고 중소기업꺼 샀으면 그돈으로 큰거 3개는 샀을껄...

엘지 가전제품 하나는 개진상을 떨어 수리완료 했네요. 서비스측에서는 1년 쪼끔 지났다고..

나는 1년이고 나발이고 사용 몇번 안했는데..... <-이게 뿔따구 나는거라.. 아주무식하게 개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