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해상도입니다 ㅎㅎ

아..ㅎㅎ 오늘 온 쪽지함은 아니고, 그동안 전부 읽은 쪽지입니다. 삭제하지 않으면 저렇게 나오더군요.

현재 읽지 않은 쪽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를 길게 해봤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가끔씩 버그로 쪽지수가 감소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제 성격상 남겨두지 않습니다.

부연설명하면 제가 매일 윈포 출석할 뿐만 아니라 로그인도 매일 합니다

로그인 하면 쪽지가 온 경우에 바로 알림창이 뜹니다. 그러면 거의 직행하여 읽고 답장까지 씁니다.

최근에는 하루에 수십장 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전부 다 읽고 답장했습니다.

가끔은 읽기만 하고 답장은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암튼 쪽지는 다 읽은 상태입니다.

오래 된 버그 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 혹시나 하여..지금 143페이지나 되는 쪽지들을 확인 중인데요..

와아...진짜 안 읽은 쪽지가 있네요. 세상에...위에 말한대로 분명 매일 매일 다 읽었는데요.

안 읽었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만...역시 다 읽은 것입니다. 암튼 버그는 맞는데요.

다시 클릭하니까 숫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0 까지 달려봐야겠네요. 위에 말한대로 다 읽은 거라서 클릭만 하면 됩니다

두분 덕분에 쪽지함 버그를 정리했습니다

다 읽었는데....오래 된 쪽지들 중에서 부활한 쪽지가 무려 91개 있었네요

오래 되어서 보이지도 않았는데....혹시나 하고 143페이지부터 내려오니까 우수수 나오네요 ㅎㅎ

옛날 모니터들 해상도가 1024x768 입니다. 이 시절에 만들어진 인터넷 해상도가 요지부동이네요.

물론 세로 길이는 제각각 입니다만[그래서 밑으로 길죠]...가로는 1024를 유지하고 있군요. 대체로.. 

본문과 위 사진의 차이입니다. 기본상태로 내비두면 이렇게 가운데로 쏠리고..양쪽이 텅텅비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