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usb 미니선풍기에다가 서멀구리스 바르고나서

베어링부에 서멀구리스를??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히 굳지요...

차라리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리시지...

써멀 구리스란 윤활제가 아닙니다.

단지 열전도율을 높이기 위해 만든 콤파운드를 실리콘에 섞어 묽게 만든 만든 반죽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베어링의 윤활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일부러 해보신듯한...

참고.동네 카센터나 오토바이 수리점가면 오일통 버리는것 보일겁니다. 이걸 얻어다 몇분 정도 세워두면 쿨러 수리용으로 몇년치 쓸 오일이 모이죠. 추천하는 방법은 구리스도 조금 얻어다가 섞어쓰면 어지간해서 쿨러 살 일이 없을겁니다. . 4WD비추. 

이냥반이......

이름만 비슷하다고 서멀 구리스를?

카센타에서 구리스 한숟가락만 얻어다 써도 놔둔곳만 잊지않으면 몇년은 쓰겠네요.

자동차 용 구리스 바라보세요 소음 작고 조용할 겁니다.

저도 사용 중입니다.

cpu fan / 그래픽 fan 동 적용해서 잘됩니다.

ㅎㅎ 실험정신 좋습니다. 소모품 이니까, 버리고, 새로 사면 되죠.

*마트 잡화코너나 자동차 액서사리 코너에서 파는 새끼손가락만한 크기의 두꺼운 비닐봉지 윤활유를 사다 발라야 합니다.

한개에 아마 한2천원 정도 할것입니다. 원료는 해바라기씨유로서 보통은 가정용 선풍기의 회전 샤웃트 석면링에 발라져있습니다.

열이식으면 석면링에 흡수되고 회전하면서 열이나면 흘러나와서 윤활작용을 합니다.

식용유를 바를 경우 주변의 먼지가 다 달라붙습니다. 참고로 해바라기씨유는 빙점이이 영하32도이고 보통 군용 총포의 윤활유로 많이 씁니다.   

현관 출입문이 오래 되 면 찌익 하는 쇠를 극는듣한 귀신소리 비슷한 소리가 나는데 보통 손쉽게 식용유를 바르는데 얼마 지나면 문은 도로 뻑뻑해지고 쇠장석이 시커머케 되는데 이걸 헌치솔에 신나를 뿌려서 잘 닦아내고 건조후에 해바라기씨 윤활유를 바르면 소리도 안나고 변색도 안 되고 합니다.    

이런 사용기 좋습니다. 작성자분의 실험정신도 좋고 댓글로 알수있는 정보도 좋고~

WD-40 을 사용하여 전에있던 구리스 등을 딱아내시고 구리스 사용하시면 훨 좋아요.

미싱기름 추천합니다.....

일반 구리스는 좋긴한데, 먼지유착이 심합니다.

좋은 생활정보 감사드려요 ^^

테프론 구리스 그거 얼마 하지도 않는데...

무해하고 산화나 증발하지도 않고 일반인이 한번 사놓으면 평생 쓸테고 성능도 끝내주죠.

대체 왜 부패하는 식용기름을 바르는지 모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