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PE 질문 입니다.?

디스크 드라이브는 도스 상태와 os가 설치된 윈도우상태에서 그 드라이브 경로가 다르게 나타날수있습니다.

그래서 꼭 드라이브명을 보고 작업을 하시기 보다는, 디스크의 용량들을 미리 파악해서, 

작업을 하시는게 속편합니다.

마치 초기 윈키 고스트라는게 그런식이었지요,  c와 d의 경로를 미리 정해서 원클릭으로 백업복구하게끔했는데, 재부팅후

도스모드에서 이 드라이브명들이 바뀌다보니, 디스크가 두세개되면 포맷시 엉뚱하게 데이터 자료가 삭제되어버린, 

그런 헤프닝?들이 있었지요.

그래서 고스트는 꼭 수동 사용을 권장하고, 모르겠으면 반드시 디스크의 용량으로 디스크를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새하드에 파티션을 나누더라도, 똑같은 용량으로 나누기보다느, 약간 용량들을 다르게해서 구분되게하는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가능한 포맷 설치시 , 디스크관련의 자동화프로그램은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님의 도움글이

유틸에(파티션프로그램이든.명령프롬이든.PE든....) 따라서 달리보이는 파티션 번호를 제대로 보는 방법을 지도하신듯합니다.

단 : 저의경험입니다.

보이는 문자가 뭐가 되어있던간에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걸 제대로 되게 할려면 PE 제작시 OS에서 해당정보 읽도록 작성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