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는 버려도 담배는 못끝는다 라고 했더니 ~
2015.01.04 20:50
(집 나가라네요)
애연가 여러분 어찌하믄 쓰겄습니까 ? ㅋ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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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내기 2015.01.04 20:54 -
꼬마 2015.01.04 20:57
ㅋ 뉘편이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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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박자 2015.01.04 20:55 하하 제가 그렇습니다.
하루반나절을 못버티더군요.
조수석 아래서 발견된 시즌한갑...ㅋㅋ
그날로 배렸습니다.
다시 낼부터 시작하려니 겁부터 나는군요.
오늘은 반가운 꼬마님덕분에 웃었습니다.
애연가 여러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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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5.01.04 21:00
ㅋㅋ제가 뭔죄가 있겄습니까 ?
공부 안하고 담배 배운 죄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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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15.01.04 20:59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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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5.01.04 21:02
이거 잘못 올렸나 봅니다
ON님은 여자분이신가봐요 ㅋ
여자분이 슬슬 나오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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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15.01.04 22:13
마누라님.. 말씀 들으면.. 자다가도 천국가요^^
꼬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금연에 성공하세요!!!
멋있는 아드님들이 담배 피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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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5.01.04 22:52
천사님 말쌈 감사합니다
조만간 서울역에 자리가 없으면 대구라도 자리 좀봐주세요 ^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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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2015.01.04 22:39 꼬마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꼬마님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은 도움도 받았습니다
꼬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하시고자 하시일들이 을미년에도 전부 다 대박나세요
꼬마님 늘 건강하시길을 바라며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우주가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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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5.01.04 22:54
ㅎㅎ 먼나라 우주님 자리 좀 봐주세요
대구도 없으면 그리로 처드러가겄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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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5.01.04 23:30 꼬마님.........넙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만사형통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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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5.01.04 23:42
넹 별말씀 항상 제가 감사합니다
홍천에 처드러 갈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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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 2015.01.04 23:30
반가운 친구님^^
아직도 피우시우?
하긴...저역시 열심히 피우다가 국민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나랏님들 때문에 이제 끊을려구요^^ -
꼬마 2015.01.04 23:45
친구면 친구징
친구 님 은 먼겨 ㅎㅎ
아무쪼록 건강하게 올해도 웃으면서 사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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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하나 2015.01.05 07:13 못끝는다? ㅎㅎ
못끊는다...로 ㅋㅋ
끝 - 끊
이만 아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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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 2015.01.05 13:22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연 꼭 성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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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2015.01.05 15:11
전 12월31일 부터금연중입니다 보건소 금연클리릭에서
준 패치붙여가면서요 참을만합니다.. -
꼬마 2015.01.05 19:55
ㅎㅎ 청주 한잔하셨나 봐요 ㅋ
대단하시고 고맙습니다.
감기걸리면 생각이 안나던데
감기 걸리기만 기다리는데 수년동안 멀쩡하니 거참
힘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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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속쾌변 2015.01.06 15:23
담배는 끊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첫애 생겼을때 바로 금연하고 지금 5년동안 한대도 안피우고 참고 있습니다. ㅋㅋㅋ
축하합니다.
드디어 허락이 떨어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