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HD,, 일반 사용자에게 필요한가?

사실 재미삼아 설정해보는거야 뭐라 할수 없지만.... 실사용하기 위해 쓴다는건 좀.... 개인적으로 고스트나 트루이미지를 추천합니다.

예! 맞습니다..

저는 트루이미지 쓰고있는데 백업/복구시 10분 안에서 해결됩니다.

고스트 15을 이용해서 백업/복구 을 해보니 트루이미지 보다 시간이 약간 더 걸리고

스누피님 의 고스트 자동 백업/복구 프로그램을 써 보니 초보분 께서도 안심하고

쓰실수 있겠는데 이것도 역시 시간이 10여분 소요 되는바

트루이미지 로 부팅시 자동복구 를 이용하니 굳이 시디에 복구 프로그램을 담을 필요가 없더군요. 

아주 적절한 지적을 하셨네요..일반 사용자들은 굳이 복잡하게 

VHD가 일단 적용해두면 고스트나 트루이미지보단 복구나 백업이 한결 수월합니다.

또 요즘은 블로그나 포럼들을 통해서 관련 지식이 알기쉽고 따라하기 쉽게 공유되지기 때문에 일반사용자라도 적용에는 별로 어려움은 없을거 같구요.

스누피님과 같은 윈도우 고수님들이 자동화 스크립트 만들어 주시니깐 고스트로 복구할 능력되면 오히려 VHD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아직 VHD기술자체가 물리하드에 OS설치를 대체할만큼 완벽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사용중에 대처하기 힘든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고 기술적 한계가 있을수 있습니다. 

확장자 alz 와 확장자 vhd의 차이점이  뭔지...

저는 가끔 심심할때 게임하듯 합니다.  재미는 있어요.

그래도 역시 시스템이미지로 백업 해놓는게 제일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지요.

저도 확실히 vhd로 부팅할때 속도저하가 느껴집니다. 하드스왑도 심해지고요 백업할 필요성은 못느끼기에 그냥 쓰는게 제일 빠른거 같네요

is즈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시스템에 중대한 변화를 줄 때 가끔 시스템 백업을 하면 되는 것인데

굳이 평소에 불편을 느끼면서까지 VHD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트루이미지 설치없이 부팅미디어로만 백업과 복구를 하고있습니다.

초보자가 한참 갈팡질팡 하고 망설이는 시기에 길을 인도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vhd 부팅후 부팅속도가 예전보다 느려졌다는건 느낍니다. 5초정도?

여튼 확실히 부팅시간은 느려졌습니다. 

vhd부팅시 퍼포먼스 부분에서 얼마나 손해보는가에 대한 벤치도 저도 봤는데

벤치 결과 크게 신경쓸만한 부분은 아니다 라고 결론 나왔던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래도 확실히 느려지긴 한대니까 저사양의 넷북이나 중급사양의 세컨컴퓨터는 노턴고스트를 쓰고 있습니다.

단 데네브920 구성의 고사양 컴퓨터로써 퍼포먼스부분에서 체감되도록 느려졌다고 느끼는 부분은 없습니다.

요샌 하지도 않지만 아이온 한번 들어가서 해보니 안티8 정도 주고 기타 풀옵줘도 여전히 날라다니던데요 (이게 제가 만족하는 수준)

3dmark 돌려보면 뭐 점수좀 깍일려나요.

뭐, 3dmark 점수에 얽매이는 사람도 있고 포맷에 얽매이는 사람도 있듯,

저처럼 백업 / 복구에 꽤나 얽매여있는 사람이라면 

differance VHD 부팅은 최고의 기능으로 봅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나, 좋은 설정법 등을 보면 그내용을 꼭 백업을 해놔야 기분이 후련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무슨용도로 만들었건간에 

1분만에 복구, 5분만에 백업을 할수있는 differance VHD보다

빠른게 있다면 그걸로 넘어갈겁니다.^^

포맷을 자주하지 않는다거나, 백업 및 복구를 즐기시는분이 아니라면 불필요한 기능이라는것에는 지극히 동의합니다.

※ 주의사항 

아무생각없이 Differance VHD 기능 손대시면 백업복구가 너무 손쉽고 빠른탓에 저처럼 중독자 됩니다ㅎ

좋은 글, 좋은 의견, 좋은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기해서 하다가 귀찮아서 다시 고스트백업만 떠놓고 그냥쓰게 되네요 ㅡㅡ;; 암튼 이 귀차니즘 ㅡㅡ'''

VHD는 7 계열의 3개이상의 다중의 운영체제를 수시로 돌려야만 하는 사용자분들의 의미는 있을수 있습니다만

일반 사용자들의 용도엔 솔직히 특별한 의미를 두기엔 그닥 매력이있는 펑션은 아니죠  

VHD의 또다른 약점은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점이죠

일반 백업 용도의 프로그램들은 고효율 압축과 동시 백업데이타가 저장되는 반면 VHD는 압축없이

고스란히 원본 그대로 백업저장되는 상황인지라 공간활용의 측면에서도 전문백업 용도의 프로그램에 비하여

비효율적이지요

또한 당연히 가상 이미지의 반응속도는 실제 물리적 환경보다 늦은 것은사실이지요

다만 7계열의 운영체제를 수시로 이것저것 돌려야 하는 사용자라면 VHD의 대안이 좋은 방안이긴 하죠

이것저것 비디오 테이프 걸고 돌리듯 돌려 버리면 되니까요  

백업용도 Differance VHD의 효율적 측면에서도 트루이미지의 증분백업기능비교 특별한 장점은 없구요

VHD용도는 일반 사용자층을 위한 기능보다는 저 역시 특정 사용자들의 목적에 부합한 한 펑션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군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VHD를 한달쯤 사용하다가 약간의 제약점도 있고 해서 일반 설치로 다시돌아와서 지금은 필요한 운영체제별로 클린설치후에 트루이미지로 백업파일로 만들어놓고 보관중이네요..ㅎㅎ

윈도우7.. 일반사용자에게 필요한가?

묘하게 같은말로 들리는군요.

os도 어찌보면 소프트웨어 로분류할수있습니다

그런맥락에서  소프트웨어의 효용성은 장기적으로보면 결국시장이결정하더군요

호기심이됬던 필요에의해서건 접해본 사용자들이 그필요성을 느끼면 어떤과정을거치던 널리사용됩니다

그반대의 경우는 그냥 묻혀지게돼죠

개개인의 취향에의해서 나쁘고 좋고가 결정되는것이아니라 절대다수의 사용자들에의해서 검증됩니다

vhd 기능의 성공여부는 좀더시간을두고지켜봐야할부분인것깉습니다

조금만 방법을 깨우치면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VHD....... 정말 좋은 기능이고.... 자주 복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매력적이죠.

하지만 한달에 한번... 혹은 몇달에 한번씩 하는 저에게는 고스트나 트루이미지로도 충분한것 같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새롭게 릴리즈 된 프로그램을 해보고나서 언인스톨이 아닌 바로 설치 전 VHD로 복구합니다.

언인스톨보다 깔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하루에 복구를 수십번 하네요.

.. 결벽증에 걸렸나봅니다. 아하하 -

제 곁에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VHD 자동교체복구 세팅을 해 드리면 부팅 후 선택만 하면 언제든지 최적화되어놓은 윈도우로 진입이 되니 도움이 될 듯도 싶네요. 아, 물론 세팅해드릴려면 많이 힘들겠지만요 ..

세팅자야 힘들겠지만 사용자야 선택만 하면 편하실테니 ..

제 생각은

일반 사용자에게 필요한가  => 일반 사용자에게 편리한가. 입니다.

물론 답은 없겠지만요 '-'

백업툴 자체 를 일년에 한번정도 쓸까?

시스템 사용에 지장이 없거나 도저히 치환이 불가능할때 만 단발성으로 사용하기때문에...

(주로 개인 사용자들 일반 여성 사용자들의 경우를 보면

포멧 이라던가 백업 이라는 부분을 상당히 두려워하는수준의 상태 더군요

백업이나 복구 가 포멧 과는 다른의미 겠으나 어느정도(?)의 컴터사용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사용하는것이니 만큼)

다수 의 사용자에겐 어쩌면 이 논의 자체 가 4차원 일 수 있겠다 라는  생각 입니다.

스누피님 강좌를 보고 따라하려고 시도했다가 포기한 1人 아훔~

그때 그때 오류를 배운다는 차원에서 클린 설치를 좋아라 해서요......

저도 슬슬 귀차니즘이 오는데 나중엔 포맷할땐 고스트정도는 시도해야할거 같네요.....

그나저나 이번 고스트 15는 어떨런지....아직도 고스트 14도 한번도 않쓴 1人

저두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맛도 괜찮은듯 합니다^^

snoopy 님처럼 하루에도 열두번씩 설치했다 지웠다를 반복하는, 탐구욕이 왕성한 분들에게는 적당하나, 보통 사람들에게는 굳이 필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스트 같은, 단순한 것으로 하여도 10분이면 끝낼 수 있는데, 그 시간을 참지 못한다는 것은 지나친 조급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처음 구성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일단 구성만 해놓으면 이 이상 편하고 빠른 백업/복원 툴은 없는 것 같습니다.

디퍼렌싱 복원 속도도 속도지만, 이 구성의 진가는 새로운 업데이트를 부모 VHD에 적용할 때 나타난다고 봅니다.

부모 부팅 -> 업데이트 -> 디퍼렌싱 VHD 초기로 교체.

교체가 사실상 웜부팅 한 번 할 시간이면 끝나지요.

고스트나 트루이미지는 새로 뜨거나 증분추가 하는 과정에서 일일이 세팅 해줘야 하지요.

BCD 꼬일 문제는... 다들 BCD export 안해두시나요?

.

확실히 포맷이나 복원 등 작업을 한달에 한두번 정도 하는 분이라면 VHD 부팅을 권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윈도우 명령어를 힘들어할 수 있거든요)

다만 중급 이상의 사용자에게 추천되는 바입니다.

그리고 깨끗한 운영체제를 원하는 사람에게도 좋구요

일반적인 라이트 사용자에게는 고스트나 트루이미지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VHD에 중독되고, 세팅 한번 해보고.. 맛들이면

다른건 못씁니다.

30초만 기다리면 초기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데. 아직까지 이보다 빠르고 완벽한 복원툴은 못봤기 때문이죠

논란 아닌 논란의 중심에 선 것 같아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런 댓글들을 보고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사실 초보에게는 VHD 작업이 쉬운게 아니거든요

저처럼 DISKPART 명령어도 모르는 사람이 BCDEDIT 라든지 이런 명령어를 손쉽게 익힐리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이제 VHD 가 활성화 된지 얼마 되지 않고 이후 GUI화 되어 초보분들도 쉽게 구성할 수 있게 발전한다면

그때는 누구나 충분히 쉽고 간단하기 접근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음..확실히 VHD 를 처음에 사용해서 이것저것 설정하기에는 부담이 없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운영체제를 설치한 후 어떤 스타일로

컴퓨터를 활용하는가를 잘 분석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거겠죠 ^^

VHD 를 사용해서 특정 부분의 단점이 있다는걸 알지만 사용하는건

그 만큼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컴퓨터 활용에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일겁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그 특정부분의 단점이 크게 와 닿는건 그 반대의 이유일테고요

누구누구는 VHD 를 이용한다더라,.. 누구는 윈도우 7을 이용한다더라... 누구는 64비트라더라...

이런 이유로 인해 무작정 따라하시지만 않는다면

그래서 오히려 이렇게 각 장단점을 알고 의견을 주고 받는건

자신의 컴퓨터 활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듯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저 역시도 트루이미지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시도할까 하고 글 읽어봤는데.. 엄청나네요.

일반 사용자는 고스트나 트루 이미지가 괜찮을 듯..

저는 도스 고스트로 해서..

고스트나 트루이미지를 아는 일반사용자는 대체 얼마나 될지... -_-;

저는 트루이미지로 백업해놓고

평소에는 그냥 쓰다가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해볼때는 Shadow Defender 를 씁니다.

그냥 껐다켜면 원상태로 돌아오니 편하더군요.

전 윈도우7 내장복구 기능이 좋던데요...

시스템 이미지 만들기로 만들어놓고

F8 컴퓨터 복구로 시스템 이미지 복구 하면 끝!!

7의 자체 복구 기능이 워낙 좋아서 아무것도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미지로 복구하는데 시간도 굉장히 짧습니다 . 5분도 안걸린 기억인듯 .

윈도우 7로 넘어갔다가 vhd 열심히 배워서 했었는데요...

하루하루 팰요한 툴이나 기타 프로개림들 하나하나 설치해서 쓰다가 복구하면 필요한게 한두개 정도는 날아가더라구요.

가끔 부팅불가일때 vhd는 복구가 ..... vhd안에 들어있는 파일들을 복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하드가 넉넉한것도 아니고....

하루하루 쌓여가는 사진보관하는 것도 그렇구요...

매일 윈도우에 신경 쓰는것 자체도 귀찮아 지더라구요 후훗~

그래서 결론은 XP로 돌아가서

고스트 이미지 하나 떠 놓구 자동복구프로그램 하나 쓰고 있습니다.

(이 자동복구프로그램도 삭제할까 생각중이네요 ㅋㅋ)

장,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노트북과 집사람 컴퓨터에 게임용 VHD를 만들어놓고 무척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편하게 사용하다가 때때로 diff VHD만 원본으루 바꿔치기 하면 초기화가 되니까 무척 편하더라구요..

업무 혹은 일상 용도의 Windows에는 필연적으로 잡다한 프로그램이 깔릴 수 밖에 없는데

특정 작업(제 경우 게임이지요 ^^)에는 컴퓨터 성능이 좀 부족하다 싶은 경우

해당 작업 전용의 VHD 멀티 부팅을 갖춰놓으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몇몇 이용자는 편리하고, 몇몇 이용자는 불편한 조금 애매한 상태네요..ㅎㅎ

근데 vhd는 사람들이 거의 편하게 느끼는 것 같네요.

VHD도 장점이 썩 많은 것도 아니죠.

장점을 따지자면은 파일을 수정하고 저장을 안해도 된다, 파일 교체가 쉽다 정도 겠죠..

게다가 diskmgmt.msc에서 gui 인터페이스로 바로바로 생성, 연결 할수 있으니까 좋죠.

vhd 운영체제 설치는... 좀 그렇네요.

imagex로 풀고 bcdboot로 작업을 해주고 oobe 해야하니까..

제가 스티브 발머 회장이면 얼티밋 설치할때는 vhd 설치 유무를 선택하게 했을 듯??!!

VHD의 장점을 잘 알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좀 레벨이 필요하더군요..

잘 하시는 분들이야 이까짓것 아무것도 아니네.. 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왜 그런지 원리를 잘 알아야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 있을 정도 스킬이 필요한 듯 합니다.

시간 단축과 사용하는데 편리함인데 개인적으로 편하게 사용하려면 일반 백업 프로그램으로

백업하고 복구 하는게 오히려 신경을 덜 쓰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쉽게 다가가질 못하겠네요..

아직은 저에겐 VHD는 먼 얘기인 듯 합니다..^^

아...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을 이용할 때는 VHD 만한게 없습니다.

각 버전별로 만들어 놓으면 안전하게 업데이트 하기는 그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