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모니터를 바꾼 후 컴이 버벅입니다.;

제가 알기론 GTX650이

그래픽메모리2g도 안될정도로 안좋은 그래픽카드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클레멘타인님 말씀이 맞습니다.

 650이면 보급형 입니다. 

음.. 보급형이어도 해상도를 올렸다고 버벅일정도까지 되나요...?

그것도 UHD도 아닌 2560x1080인데도 말입니다.

저기서 말한 저사양게임은 그래픽사용량이 영상2개를 전체화면으로 띄워논 정도 뿐입니다.

풀옵까진 아니여도 고사양게임도 돌아가는데 겨우 해상도 올라갔다고 버벅일정도가 되나 싶어서 여쭙습니다.

게임은 말그대로 저사양게임이므로 해상도1366x768까지만 지원합니다.

게임 자체 해상도는 변함이 없습니다.

해상도가 올라간다고 이 게임이 버벅일만큼의 그래픽카드가 아닌데도 버벅이길래 궁금해서 질문을 올렸습니다.

모니터를 바꾼 후부터 버벅이기 시작했습니다.

듀얼 모니터 사용중이라면 기존 1600*900을 메인으로 놓고 해당 게임을 메인헤서 플레이하면 버벅이지 않는가요?

게임이 계속 버벅이지 않고 반은 정상적으로 돌아가서 확실치는 않지만,

1600*900을 메인으로 두고 1600*900에서 플레이를 할 경우엔 버벅임이 없네요.

1600*900을 메인으로 두고 2560*1080에서 플레이하기만해도 버벅임이 보이네요.

어느걸 메인으로 두는지도 영향을 미치나보네요.?

그리고 한 가지 이상한건

게임자체에서 프레임 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

누가봐도 버벅이는 상황인데, 게임 자체에서 프레임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항상 59~60에 머물더라구요.

평상시엔 버벅임이 보이지 않고 부드럽게 잘 작동됩니다. 

그런데 저사양을 필요로 하는 게임임에도 그러네요.

모니터를 바꾸면서 해상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버벅임이 발생할 수 있으리라곤 생각되지만,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버벅임이 발생하는건 과하다 싶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모니터 드라이버가 설치되어있긴 한데,

윈도우를 재설치하면 달라지나요?

1600*900에서 2560*1080으로 올라가서 연산량이 많아진건 맞지만,

정말 단순히 2560*1080을 못 버틸정도의 그래픽카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흠.. 케이블문제라면 평소에도 버벅임이 있어야하는데,

평소에는 버벅임이 있지 않아요.

지금 연결된 선은 모니터 사면서 같이 들어있던 HDMI선을 사용 중입니다.

현재 HDMI사용 중인데, 

이것도 구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