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익살스런 글이라는 건 알겠지만...

왠지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그만큼 열심히 하셨다는 거니깐요 

뭐...개그로 보면 웃기지만 글로 써놓고 보니 좀...^^;; 참고로 카조님은 전에 잠깐 순위에 나오셨었지만 고담시민님 살짝 아래셨습니다...이유는?? 활동후에 많이 글을 삭제하셔서?? 그래도 질문에 일일이 답해주셔서 고득점(?)을 받으셨다는...ㅎㅎ

제목에 공감........듀님 찔릴듯...

증거자료!!!

1등만 색깔 있어요~~~~~~~~~~~~~~~~~~~~~~~

궁금한 것이... 프리네님은 무슨 짓(?)을 하셨길래... 과감히(?)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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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어처구니 없는 글에

대책없는 댓글들이로세

이 글로 나도 1점 먹게되니

나를 씹으면 1점씩 올라가리다. 에휴~

참나.. 포인트제를 하니 이런글도 올리면 포인트 주는가 보군요.

인터넷에서 조차 포인트 가지고 등수놀이라니. 원..

와~~ 멋지네요..

랭킹1 축하..... 선물은 두손에 마음을...

전이제 10점..ㅎㅎ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했다는 일종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뭐 차후에 운영자께서 어떤 정책을 쓰실지 모르지만 지금 포인트로 차별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모든 분들이 포인트를 떠나 커뮤니티를 즐겁게 유용하게 만들어 가면 좋겠죠.

저도 어서빨리 포인트를 모아야..

그나저나 랭킹에 드신분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포인트가 눈에 보이니.. 포인트에 살짝 집착하시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하는군요..

개인적으로 랭킹이나 포인트제 등에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는 성격인데..

이제 그러한 분위기가 슬슬 시작되는것이 아닌지 약간 우려도 생기도 그렇습니다.

그냥 편하게 활동하는게 제일 좋은거지요..

몇년 지나보니.. 그러한 모든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어느순간 깨닫게 되더라고요.

저는 그랬었다는 얘기입니다..

포인트 시행 전부터 글 열심히 , 강좌 열심히 올려주시는분인데 포인트를 노리고 올린걸로 오해하시면 안되요~

어# 어제는160P 오늘은131P 차감 좋으네요?...

저야 뭐 저분들 덕에 얻은게 많으니~  그저 감사합니다~

헐.. 전 100점밖에 안된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