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포럼에있는컴퓨터박사님들 처럼되고싶습니다..

제경우는 경험이 모든걸 해결해주는 경우입니다

아무리 실력이 없어도 20년쯤 하면 뭐든 남보다는 잘하기 마련입니다

매일 매일 꾸준히 하나씩 쌓아 가는 것 뿐.. 다른 건 없습니다.

관련 용어 부터 하나 하나.. 용어를 모르면 아무 것도 모르게 됩니다..

하다보면 됩니다. 즐긴다면 금방배웁니다.. 즐기세요.

컴퓨터 도사가 되려고 해도 결국 학교 공부랑 비슷하죠. 뭐 책 하나라도 보려고 하면 죄다 영어 아니면 일본어..

그리고 여기에 컴퓨터 도사 없어요. 도사들은 다 딴 데 갔어요. 한 5 년 전의 이 곳은 정말 도사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 떠났음.

컴퓨터에 왕도는 없어요. 뭘하든간에 깊게 들어가면 끝이 없지요. 흔히아는 TCP/IP나 윈도우 실행파일 구조도 두꺼운 책 한권으로 다 설명하기에 부족합니다. 그래도 뭘 하든지간에 기본은 하드웨어 같아요. 자기 컴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부터 연구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