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시대

뭐 어느 장사치의 상술이 가관이다느니

어느 정치인의 말장난이 전대미문의 추잡함뿐 이라느니

참으로 믿을것없는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 외신기사인가 의심스런 기사를 빌미로 국가적인 인사의 죽음을 장담하기도하고

중소기업의 정직함을 당당한듯 말하기도하면서 의아스러운건 대기업만 옹호하는 정부의언사엔 적극동조하기도 하고

암튼 묘~~~한 시대입니다.

국정을 이끌어가는 "공신력"으로선 최고여야할 정치인은 불신의 대명사죠

더불어 공신력있다는 언론보도를 통해 보여준 쑈 를 쑈로서 마무리짓는 나라의수반도 있습니다.

공신력 이란것이 아마도 공적인 신용도가 없어냐하는 능력인지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가만보면 가장많은 거짓말하는 부류가 공영방송 이고 정부이며 정치인이고 대통령 아닌지 말입니다.

아! 그게 정치력이 높아서 그런건가요?

서민들의 삶에 직결될만한 일들 최근의 FTA같은 사안

분명 농민들 더불어 농산물을 이용할 기업들중 대량수입이 어려울 중소기업들 이라면

앓는소리쯤 보여줄법도 한데..."선진국" "수출의발판"만 지껄이니

서민은 아마도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전정권의 엄청난 매국질...개인적 뇌물과는 그 차이가 딱히 비교자체가 어려울듯 한데

더구나 "국가안보" 까지 좌지우지 될만한 방위산업 까지...개판쳐놨다는데

어찌이리 조용하기만 한걸까요

천안함때 생존자 구출하기위해 만들었다는배...는 어디로 사라진건지

불신의시대 정부가 주도를 하고있다 생각되는 참으로 하수상한 시대 입니다.

공신력 빵점 일법한 짝퉁언론만이 이런 서민의 이야기를 해주는군요

"비정상의 정상화" 대통령이 힘이 너무도 미약하여 그의 정책을 막고있나봅니다.

역설법 이엇나?

Plus : 통영함 이었군요 천안함때 이후 생존자구출등의 사용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배가

그런데...전정권의 비리로 개판오분전인 현실탓에 "세월호" 때엔 보이지도 않았던...<정상화> 이런것부터좀...

특수부대원들에게 지급될 배낭은 잠수형 이라고도 하던데 사실인지...방수조차 안돼서 비닐봉지를 더해줬다하고

그들이 들고다닐 총 역시 자석을 가져다대면 <격발> 이라 표시되고 실 발사시엔 격발이 안되며

충격에 민감해서 떨어트리거나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방탄복은 북한군의 총격에 뚫린다고도 하고...

해군 어군탐지기를 달아야할 방위선박에 왠 아업용 탐지기이며

이런 상황에 "행정안전부" 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때문에 "안전행전부"로 개명

그러나 정작 중요한 세월호사태로 인한 국정의 안정행정 책임은 "안전불감증"에걸린 국민들 에게

그런거로...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