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신고2!이번엔직접잡아대령] 노턴박사님을 괴롭히는 중급 악질인데요...

이셋의 그놈처럼 아예 영구차를 단칼에 태워버리는 도살자는 아니지만 리뉴얼로다 죽여주는...

180일(두 번이면 1년!) 단위로 살아나려면 목을 졸라 죽이고 죽이는 얄미운 놈이죠.

NTR 2014 v1.0_NIS,NAV,N360_180days Trial Reset.rar

제 말이 맞는지 거짓인지 알아내시려면 이놈을 다구려봐야겠죠 들..?

꽁꽁 묶어논 압축파일 안에 심문요령이 있으니 안내에 따라서 이놈을 심문하면....

위에 것이 아래처럼 변합니다.

ESS8을 아예 죽여버리니 너무 평화로와 심심하더군요..ㅋ 또 다시 악질사냥하러 나섰죠.

해서, 이번엔 예전에 그 무거워서 쳐다도 안봤던 노턴이 가볍다고들 해서 함 놀아볼까나, 하고...

전, 무백신주의지만 한번 평가판으로 몇몇 백신을 설치시험하고보니 자꾸 이저것에 눈이 돌아가더군요.

노턴, 참 상전벽해로 깃털화 되었더군요. 현재 NIS 2014(2015는 아직 영문판만 있음) 시험 중입니다.

노턴이 머리 잘 쓴게 운영체제 기본 부팅속도에 영향 안주려 설정에서 조작할 수 있도록 해놓은게

기본설정으로 돼 있어, 노턴 자신의 장비들은 한참 뒤에나 1분이상 백그라운드에서 꾸물거리다가 떠오르게 하더군요.

비트디펜더는 떠오르기만 하면 이것도 이셋처럼 깃털류인데,

일단 저 먼저 떠오르려고 부팅 시 40초 이상 부팅 중 블랙화면에서 하품하게 만드는 우직함 때문에 질리고...

차별화된(각기 머랄까 av,is,gl,gp 각기 색다른 스킨테마로도 구별되어 간단순한 윈도8 스타일의 스킨이 욕심나는 갓털류지만도...

판다는 6개월 긴 기브어웨이 평가판(판다의 모든 평가판들이 클라우드백신 빼곤 다 약올림)이라는것도 무색하게,

쫓기 바삐 떠오르는 놈이 감히, 트레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뒤 따라 떠 메인창을 가리는 건 봐줄만 해도

재시작 마다 부팅 후 다른 작업 중 팍~ 하고 기간 리뉴하라는 팝업이 떠서 모기만큼 귀찮아서 바이바이~

그런데, 노턴은 설정백업도 없고 아무리 뒤져 찾아봐도 NIS2014(@7x64)는 URL 제외설정이 없더군요..ㅠㅠ

그런데2, URL을 검사에서 제외안시켜도 ESS8(@8.1x86)과 비등하게 빠르더군요..ㅋ 어라@?@ 예 왜이래?

^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