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PC 사운드카드 바꾸면 소리가 확 달라질까요?

내장 사카들이 상향 평준화되어서 어지간한 고급 외장 사카를 장착하지 않는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울 겁니다.

보통은 스피커를 바꾸는 쪽이 체감이 확 오지요.

개인적으로 소리에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아무레도 잡음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딘가에서 특별한이유도 모르게 발생하죠 딱히 고가의 시스템엔없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오디오기기 와 전자기기 컴퓨터기기 각각은 그 목적이나 사용되는 상황이 다릅니다.

아무레도 소리에 민감한건 전자기기회사 보단 오디오기기회사가 더 민감하리라 봅니다.

내장형사운드칩 윗분 말씀처럼 어지간한 저가의 사운드카드보다 성능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정작 상호간의 간섭은 여전하다 생각 합니다.

특히 각각의 세부 인터페이스를 따져보면 두드러진다 생각 합니다.

사실은 윈도라는 컴터와 사운드카드 자체의 간섭이나 영향이 적지않습니다.

사블 쓰는분들 드라이버부터 난감환상황 자주 겪으리라 봅니다.

나름 각자의 노하우로 대처는 하시겠지만 말이죠 ^^

에드온카드를 저가를 사시는건 비추 합니다.

최소한의 인지도나 사용자들의 호평이 있는 사운드카드를 고려함이 옳다고 생각되고

그럼에도 최소한의 음간섭으로 생기는 잡음의 최소화는 가능하리라 생각 됩니다.

어쩌면 추가장치로 추가되는 어려움을 야기 할수도 있습니다.

이득보다 손실이 커진다 생각 할수도 있겠구요

게다 워낙 다양한 사용형태에따른 돌발상황역시 우려할부분 이기는 하죠

최근의 보드엔 그레픽칩셑역시 온보드 되어 있습니다.

어지간한 저가의 그레픽카드의성능은 보인다고도 하구요

그러나 추가로 장착하는 에드온카드는 나름 "최고"의 성능을 위함 임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

100평의 아파트에 중앙난방이 됨에도 구지 중앙난방을 끄고 개별난방으로 효율낮은 전기온열기를 쓸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별개로 중앙난방이 어딘가 부족하다 느껴 추가로 난방기기를 설치할필요도 있겠구요

필요에의한 추가는 사용자의 선택사항이며 그에따른 책임역시 사용자의몫 입니다. ^^

저라면 저가는아닌 나름의 추가 에드온카드를 사용하는선택 할것 같습니다.

무리만 하지않는 범위라면 성능이나 기능에 역점을두고 말이죠 ^^

현재 사카때문에 노이즈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카 교체는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관건은 스피커죠.

물론 현재는 2.1인데 5.1로 바꾸고 싶다 이런건 당연히 차이가 납니다.

오디지 씨리즈는 음악감상용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요.. 

저가형 중에... ma야 u5가 단연 출중합니다.

하지만 첫째도 둘째도 스피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