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단통법 이후 삼성전자 스마트폰 딜레마

기사 내용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가격을 쉽게 내릴 수 없다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해서 못 내리는 건가요? 궁금

장사안되면 알아서 내리게 되있죠 ㅎㅎ 아니면 혁신을하거나

삼성 갤럭시 폰을 싼 값이 아니라 거의 공짜 수준으로 내려야 점유율 회복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재용이가 절대 그렇게 안하고 거의 망해 갈 때쯤 내린거라는 사실

삼성주가 110만원 된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등 (경영승계이다는말도 있고) 위기에서 온거고요.

국내에서 판매량 반토막 났다고 하는데 대당마진이 올라갔다는 말은 아무도 안하네요.

철저히 국내시장으로만 본다면 조금이나마 소비시장이 살아나면 제조사는 손해볼일 없다는 겁니다.

1만원에 팔던걸 1.5만원에 판다고해서 삼성이 납품업체 단가 더쳐주는건 아닐테니까 이대로가면 결국 중소기업(관련업체)만

죽는겁니다. 판매량은 줄었는데 대당마진은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억울하면 국내영업이익을 따로 분리해서 발표하면 될텐데

현기나 삼성이나 절대 그렇게 안하지요.

(루머지만 삼성전자 국내점유3프로일때 마진이 10프로라는 소문도 한참 많이 있었지요.)

직원들 연봉이 너무 많아서 기기값 내리면 손해겠네요.ㅋㅋ 소비자는 삼성을 먹여살려주는 호갱이네요. 

샤요미가 삼성식으로 A/S센터를 운영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봄.

삼성전자 주가 70~80만원대로 떨어 질꺼임 지금 노답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