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윈8.1update2를 z80 64기가 wtg+vhd+differencing+wimboot 적용시켰...

어제는 z80  32기가에  윈도우10을 적용했는데

오늘은 윈8.1update2를 z80  64기가 wtg+vhd+differencing+wimboot 적용시켰어요

적용하면서 실험할 사항이 있어서 해본겁니다

실험내용은 vhd를 사용한 사람은 vhd를 자유자재로 다른 저장장치에 복사만하고 bcdboot만 해주면 wtg가 됨을 다 아실겁니다

하지만 윔부트는 다른 저장장치에 복사하면 반드시 dism /update-wimbootentry /path:f:\ /imagefile=d:\10wimboot.wim /datasourceID:0  이 명령어를 해줘야 되는것을 여러환경에서 확인해본겁니다 결론은 윔부팅은 컴퓨터환경을 기억하는게 아니라 저장장치를 기억을 하기때문에 저장장치에 복사할때는 bcdboot뿐만 아니라 update-wimbootentry명령어로 기억을 시켜줘야 한다는 겁니다

글쓰는 현재 z80  64기가 로 자식vhd  윔부팅한 상태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c 가 윈도우 설치폴더이구요  f가 z80  64기가입니다

지난주부터 여러번 해보니까 이제 윔부팅도 적응이 되긴하지만 저한테는 윔부팅은 목적이 아니고 differencing vhd 를 더욱더 확고하게 해주는 도구가 바로 윔부팅임을 느끼고 있어요...

64기가 usb에 윔부팅 알기전에는 differencing vhd 를 적용하기 힘들었어요 64기가는 용량이 작아서요

하지만 윔부팅과 differencing vhd 의 조합은 32기가 , 64기가에도 모든프로그램셋팅하고도 여유롭게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저의 결론은 differencing vhd에 날개를 달아준게 윔부팅입니다

요즘같이 대용량ssd가격의 폭락으로 윔부팅은 발전을 못할겁니다 제가 말한건 윔부팅은 저용량 64기가 이하에서나 위력을 발휘합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