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직시하지 못했던 MS

땡큐!

그냥 주자!

기술을 가진 놈들이 뭐~~~ ㅋ~~~~~~~~~~~~~~

그마해라.

끝이 어딘지 가 볼까?

회도리 인생!

원하면 가보자.

뭐

똑같은 거지!

...

가트너의 분석가 마이클 실버는 "윈도 8은 MS에게 자랑스러운 순간이 아니었다"며 "계속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이슈는 ('윈도'라는) 명칭에 부여되는 부정적인 브랜드 가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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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을 소리인가.

윈도우 브랜드에 부정적으로 생각한적 없고, 다른 유저들에게 느낀적도 없다.

한마디로 사용자들은 윈도우 브랜드 자체에 관심이 없다.

굳이 따지자면 부정적인 가치가 아니라 고전적인 느낌이 맞는 말이다.

또한 브랜드의 가치는 MS의 비전과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탈바꿈 될 수 있는 문제다.

그리고 "윈도우"라는 브랜드가 아니라 "MS"라는 기업의 이름이 부정적이면 부정적인 것이다.

멍충하긴..

글쓴분은 본인이 천재인줄 아시나봐요. 너무 까네요. 기업일이 그렇게 쉬운줄 압니까?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몇천 몇만명이 회의하고 많은 고민을하다가 그렇게 결과물이 탄생한겁니다. 결과론적으로만 말할게 아니죠. 우리가 지금 현재 윈도우폰의 인터페이스를 그나마 익숙하다고 느끼는건 윈도우8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기위한 과도기 였을 수 도 있죠. 저렇게 크고 똑똑한 기업이 그런 일을 벌였을 때는 나름 그 당시에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렇다고 마소가 잘했다고 감싸는건 아닙니다만, 글의 분위기가 마치 글쓴이 자신은 대단히 판단력좋고 훌륭하다고 생각하시는 분같아서 한마디 올립니다.

과거의 영위를 누리기위해 무료로 푼다는건 말도안되는이야기죠. 혹시 애플의 운영체제 무료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신다면 그건 하드웨어로 팔고 그냥 패키지로 주는거라 생각하면 되는데 MS는 다른상황이죠, 안그래요?

그렇지. 난 너를 비판해도 넌 나를 비판하면 안되지. 그럼.

여기보니 삐딱한넘들이 많이 꼬이는군....요넘들이 저어기 그넘들이 아닐까 싶은디.....?

몬가~? 윈포물을 흐리려는 고의적 발상~?    얼마전부터 나타나는 현상임을 테스트중......

괜하게 쓸데없이 트집잡으며 시비를 걸면서 훼방놀이를 하려는....카~~~~~? 냄새나는놈들 같으니.....

나가들  놀러랏~!!

개발자 전산쟁이 공돌이 등 컴터 쫌 굴리는 사람들 의견을 기준으로 개발하면 망하는 거지.

손님들 고객들 깡무식쟁이 사용자들의 의견이 중요한 것 아닌가

그래서 쫌 무식하고 막 밀어붙이는 기업 경영인이 필수인것 같다.

컴쟁이들한테 의사결정권까지 주면 망한다.

..

빌 게이츠가 스티브 발머 팽시키고 새로운 문과 대빵을 선택했더라면 MS는 좀 더 굳건히 왕좌를 수성했을거라 본다.

공돌이 두뇌와 장사꾼 두뇌는 절때로 같을수가 없다.

누구머리에서 시작메뉴를 제거하자는 생각을했는지 바퀴벌레 아이큐도 안되는 것들이 MS에서 윈도우만든다고 헛짓거리하고

있으니..

윈도우8 처음깔아보고 시작메뉴없으니까 도저히 불편해서 쓰지를 못하고 결국 시작메뉴 깔아서쓰지만...

시작메뉴 없애자고 생각한넘이나 그것에 동의하고 윈도우8 만든넘이나 ..  도대체 아이큐가 두자리나 되는지 의심스럽다는...

과거의 영광을 못잊은 오만과 권위의식 때문입니다.

즉 아직도 그들이 원하는대로 소비자를 리드해간다 구시대적 철학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애플이 모바일로 큰돈을 벌게되자 그들도 어찌 해보고 싶으나 잘 안되고 배아파서 어쩔줄을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