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판 사판 개판 막 나가자
2014.09.25 23:39
생각이 있을만한 사람들이 무슨 짓인지 ..
누구 편들어주기도 아니고 ..
그냥 이판 사판 개판 이제 모두들 막 나가버려
인격이고 나발이고 챙겨줄려고도 하지말고 챙겨 먹으려고도 하지말고
하는짓들이 고상한척 하면서 ..
결국은 그나물에 그밥이구만 ..
50대 표현에 나이먹은 사람이 저러고 있는 꼬라지나
새파란 젋은 새끼가 싸가지에 밥 말아먹은 행동 하는 꼬라지나 ..
누가 누글 탓하겠누 .. 어그 참 ...
한마디로 겸손이 부족해 대가리에 지식은 들어갔다고 혼자 착각을 하면서 ..
지성인이 어떻게 되는지 하나도 몰라 ...
맑은물에 사는 물고기는 맑은 물에서 살고
흙탕물에 사는 물고기는 흙탕물에 산다는 말이
참 당연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의미 심장하게 들리는것 자체가 ㅎㅎㅎ
끼리끼리 쳐 모여서 이러고 저러고 그냥 삽시다 ..
내가 볼때 이 게시판 자체를 포기해야 겠구만 ...
참 현명한 사람은 .. 내가 볼때
눈팅족이 제일 현명하고 ..드러나지 않다보니
인격이 바닥 칠일은 없고 ..
잠잠한게 그나마 제일 지성인 같소이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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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하나 2014.09.25 23:50 -
2014.09.28 06:35 ID 새로 맹글어서 장난 놀지 말자
이 게시판에 그대가 이따구로 글을 안쓰면 되지?
왜!!! 게시판을 포기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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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2014.09.28 22:23 요건 읽었으리라 생각하거 나름 캡쳐해 두라고 일러둿으니 캡춰도 했을거라 생각하고 .. 이 시발 새끼야
아 저거 정말 별 희안한 곳에서 딱 걸리네 ㅎㅎㅎ 하던데로 하고 잇어 시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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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04:15 오바로꾸 쳐주까??? 재봉틀로 박아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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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2014.09.29 04:21 ㅎㅎ 아 정말 시발놈 진짜 죽여 버리고 싶네 ㅎㅎㅎㅎㅎㅎ 내가 진짜 온 신경에 너한테 곤두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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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2014.09.29 04:33 어이 친구 내가 아무래도 떠나야 겠다 ... 어깨 힘주고 있어라 재봉틀로 못박기만 해봐라 ..
와우 이런데서 한계를 느끼네 .. 진짜 너 도저히 못참겠다 삭제안하고 그대로 두고 갈테니 찬찬히 잘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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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05:26 어이~ 너 참 창문스럽다.
하암이 글 작성하고 창문이 추천누르고 너거 둘이서 다해먹어라
니가 창문인줄 진작에 알고 있다.
으막을 즐기는 사람은 맘이 고운데 넌 이상하게 입이 걸레구나
넌 으막을 도구로 사용하는 인간인가 보구나.
지웠으니 다른 아이디로 또 오너라 내가 콕찝어주마~
아이디 지우고 토끼눈으로 이글을 노려보고 있겠지???
창문 아이디도 탈하고 새로 만든거 다 알고 있다
내가 이름 하나 지어주리??? 걸레를 문 창문 <----이걸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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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샤 2014.09.29 05:32 병신 둘이서 놀고 자빠졌네
한놈은 지 성질에 못이겨
한놈은 간신 새끼네
전 애당초 지성인엔 끼여들 자격도없고
언감생심 지성인 꿈도 못꿉니다
왜냐?
개판치는 개띠거든요
개띠 = 개판
ㅋㅋㅋ
분수는알죠?
ㅎㅎㅎ
2848 = 개판?
즉 28세에서 48세까지
따라서 50대는 개판 아닌걸로 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