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인텔 SSD + 3 테라 HDD 사용시 문제점입니다

휴 그게 원래 그렇습니다..

웬디 그린 3테라는 안정성은 좋지만 속도가 느려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웬디 그린 하드는 잘 사용하지 않고 시게이트나 도시바하드를 많이 사용하는 겁니다.

아마 부팅속도뿐만 아니라 파일이동 복사속도까지 느릴겁니다.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느려서 SSD의 발목을 잡는겁니다.

다나와 하드 게시판에서 조금만 찾아봐도 금방 알수있는 사실입니다.

당연한것 아닌가요.

여러개가 있어면 더욱 느려지지요.

몇초 느린가요? HDD 1개 달았다고 해서 크게 차이는 없을거 같은데요.3개이상이면 몰라도..

그리고 SSD를 사타포트 0번에 꼽았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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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 / GPT 변환하고 관계가 있는건 아닌가요?

문제가 있는 하드가 연결된 경우 부팅속도가 느려집니다. 3테라 하드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드를 하나 더 달았다고 속도차가 "심하다" 싶을만치 느려진다?

이해하기 어려운부분 같습니다.

물론 하드웨어나 장치드라이버등의 문제가 없는경우 말입니다.

아마도 기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우선 부팅과정중 일어날수있는 부분 이겠죠

바이오스의 세팅값이 SSD에 우선일것 입니다.

혹시 추가(멀티부팅)의 부팅장치를 바이오스 단계에서 읽게 세팅되어있지 않은가 부분 입니다.

단일부퉁 이라면 구지 추가장치의 검색여부는 없게하는것이 빠르겠죠

윈도 기본값으로서 페이징파일 부분역시 부팅시 이루어집니다.

혹시라도 설정값에서 느린하드에도 지정되지않았는지 살펴보세요 보통은 부팅디스크에만 페이징파일 이나

시스템보호가 활성되어있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또 인덱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미리 디스크를 읽어 빠른 엑세스를 지원한다고 하죠 그러나 자주 파일들의 이동이나 복사 삭제등의 작업이 이뤄진다면

그 인덱스엔 이미 지워진 데이타역시 누적되고 있을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웬디그린 보다도 더 느릴만한 노트북용 하드가 추가저장장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1분이상 또는 1분정도의 부팅시간은 경험한적이 없습니다.

부팅이 빠르다는 윈도8.1도 아닌 윈도7 인데도 그렇습니다.

느린 하드 때문에 부팅이 느려진다 라는건 맞지않아보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없는지를 먼저 체크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부팅시 OS가 설치된 디스크이외의 하드디스크를 읽는경우는 디스크의 손상 외엔

시작프로그램 이나 OS자체의 이상이 있지않은이상 특별히 없는것이 정상 입니다.

마스터 부트 레코더 라고하는 MBR이 디스크를 읽을때 가장먼저 읽는부분이며 가장먼저 읽히는 부분 이기도 하죠

이부분도 체크를 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

그린은 저래서 비추입니다

그린은 저장전용이나 스크레치용이죠 (블루는 저가형이고, 보통은 블렉 쓰고, 돈 되면 레드 고용량 가는 이유가 저런겁니다)

혹시 efi부트중이라면 3T쪽에 활성화 파티션이 있거나 기타 저장용이 아닌 파티션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일부 보드에서 나타나는 버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