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는 뒷전이고 세금 폭탄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나라
2014.09.15 14:15
이런나라에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담배세 물가 연동으로 매년 올려서 국민건강대신, 재해안전에 투입하다니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요.
교통 벌금 엄청 받아서, 자동차세는 별도로 올리고 자동차세 선납도 없앤다고 하고
폭동과 시위 대신에 자녀를 낳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후손에게 세금 폭탄을 줄수는 없습니다.
100년후에 나라 꼬라지가 볼만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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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하나 2014.09.15 17:43 -
나세모 2014.09.15 17:56 2년동안 선거가 없더네요 차떼기당 계속 표준 한심한 XX들아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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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4.09.15 18:23 말조심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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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모 2014.09.17 19:38 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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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2014.09.15 20:07
서민복지는 서민의 돈으로 하는게 원칙
ㅋㅋㅋ
남탓의 명수요, 말바꾸기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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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2014.09.17 19:46
지금 나라 꼬라지도 개판인데 100년 후엔 대한민국이 아프리카보다 못한 나라가 되어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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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2014.09.17 20:12
지금의 세금 폭탄은 국민의 욕심이 불러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왜냐고요. 공짜를 너무 좋아해서 복지 복지 하다 보니 결국엔 오늘의 세금 폭탄현상.
복지는 복지 복지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나라가 부강하고, 선진국이 되면 저절로 되는 것인데, 선진국도 아닌 것이 선진국인양 하니 이렇게 되는 것이지요.
복지도 중요합니다. 절대 관과 해서는 안될일이지요. 허나 과연 우리의 복지혜택이 복지가 필요한 분에게 정확하게 돌아가는지요. 장애연금도 장애 등급 정확한가요. 노령연금도 과연 탈만한 분들이 타는지요. 20만원 안타도 충분하고도 남는 분들이 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아들 딸의 재산과 상관없이 용돈 액수에 상관없이 노인 당사자의 수입을 기준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기준이 맞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차라리 처음 공약처럼 아예 노인 모두에게 지급하는 것이 인심도 쓰고 좋지 않나 하네요.
여하튼 우리의 복지 기준은 힘없는 자에게 필요한 복지가 오히려 힘없으면 혜택 받기 힘든 구조입니다.
쌀 보조금 한나라의 장관될 정도의 사람이 타고 있고, 과연 쌀 보조금이 필요할 까요. 시골 논이 한평에 얼만데.
복지 복지 하기 전에 복지 혜택을 보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국민이 모두 잘사는 나라가 되게 하면 세금도 절로 늘어나고 복지도 저절로 되지요.
오늘날의 뉴스 보면 정말 개판 오분전이 아니라 개판입니다. 국회의원이 책임감도 없이 자기가 한짓은 무조건 안 했다 하고. 발뺌이 일 수고, 그런 책임감 없는 분들이 의정 활동을 하니 거기서 나오는 법안이 정말 국민을 위하는 법안일리 없지요.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이니 자업자득이죠. 우리 스스로들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들 욕심 때문에 뽑아 놓은 국회의원이고 지방자치장 및 위원들 입니다. 모든것 버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나 개인의 이익과 지역적 이기주의로 뽑고 있으니 그렇지요. 소탐대실입니다. 공익을 먼저 해야 되는데 사익을 먼저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졌나요. 아니지요 한술 더뜨고 있습니다.
세월호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지요. 죽은자식 불알 만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과거에 얽매여 모두들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았나 하네요. 안타 깝긴 하나 잊을 건 잊고 뒤를 반성하여 앞으로 나가야 되는데 반성만 계속하고 있으니 바보아닌가 합니다.
다들 개인 욕심버리고 진심어린 국민과 국가를 위하면 이런 일이 없겠지요. 아니 세월호 사건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겠으나 이미 일어난 일 가지고 서로 책임만 미루고 있으니 ......우리의 현실이 세월호에 집결되어 나타나지 않았나 합니다. 누구는 단식하고 있는데 누구는 그 옆에서 폭식하고 있고, 두 상이한 행동을 하는 분들 모두 잘했다고 할 수 있을 까요.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나, 없었으면 좋을 일이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고 그 책임은 그 누구의 책임이 아닌 우리 하나하나의 책임이 아닌가 합니다. 그 탓을 남에 탓만 하면 그 아무리 좋은 특별법이 만들어 진다 한들 다림위 채바뀌 돌듯 항상 되풀이 될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속도로에선 화물차의 과적이나 차량들의 과속과 나만 빠르게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운전들을 하기때문에 죽지 않아도 될 분들이 너무나 많이들 교통사고로 죽고 다치고 합니다.
하루에도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두 자릿수라합니다. 장애자는 일년에 몇만명씩 생기고요. 많이 줄긴 했으나 교통후진국인건 분명합니다. 모두 나만 생각 해서 그렇지요. 국가나 국민이나 교통도 상호 하모니 가 맞아야 사고도 덜 나고, 국가도 부강한 나라가 되겠지요. 무역만 세계 8대국이라고 선진국인건 아님니다. 혹자는 이글을 읽으시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되오나 우리나라는 분명 선진국은 아닙니다. 허나 선진국이라 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지금까지 한 얘기가 다 허무한 얘기로 되고 절대 발전도 오지 안겠지요.
지난 대선때 국정원,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대선공약파기,경제살리기약속,국민에게한 스스로의 약속 증세없다
최근 세월호관련 약속파기 등등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의말...말...말...은 믿음이 안갑니다
그렇게 외쳤던 원칙은 어디로 간것인지 ...
또한 국정원,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으로 자신이 당선되었느냐는말은
정말이지 눈과귀를 의심할정도였습니다
당췌 부정선거에 대한 어떠한 의식도 없어보입니다
과연 그런분한테 어떠한말이 통할까요
그분의 정신에 온전한 민주주의 라는것이 살아있을까요
책임지지못할 말들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모른척 일언반구의 말도 없습니다
이렇게 약속파기와 함께 소통이 안되는 정도가 이명박 대통령 시절보다 한수위인듯합니다
정말이지 우리의 대톨령인가 싶습니다
넌덜머리나네요 현기증나네요
이제는 대통령 이라기보다는 한 할머니,한 여자로 생각하고
임기 끝나기만 기다릴까합니다 ㅋ
첨언합니다
지난 대선때 5,60대가 박근혜후보를 찍어준것은 단순히 여자이기때문에
나라살림을 잘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으로 찍었다고합니다
정말이지 저도 50대후반이지만 부끄럽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