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참~~ 역사공부 해석을 잘하신듯....

등잔은 공자로 주겠다....석유는 사서써라...

이미 편리함에 익었으니 눈물을 머금고 석유를 사서 쓴다.

담배도, 마약도, .............................................

10만원이라도 피울사람은 피운다......

국민건강핑계로 ???

그럼 먹거리는 어쩌고...

공무원들 미리 언지주어 피하고 또 저지르고....

단속한다고 하지나 말던지. 병주고 약주고.. 국민의 건강은 나모르네.

공(짜) 무(지 좋아하는) 원(생) 이라고 해석해도 될듯.

생 청으로 쓴소리 한번 해봄니다.

어느 나라인가 국회의원 일 잘못했다고 기둥에 묶었든데..

저 지금 금연 한달째..아직도 금단현상 두통이 ㅜㅜ..

세수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그려.

담배와 커피도 진료와 처방은 의사에게 판매는 약국에서 하면 될것 같군요!!

전 왜 요즘 길거리에서 여성이 담배 피는걸 더 많이 볼까요.

낯짝만 보면 욕이 절로 나온다~~~!!!

야~~~이~~~~게~~~겍~~~~기~~~~야!!! 

시벨룸의 귀태 족속 들~~~~~!!!

[속보이는 저들의 뻔한 탁상 계산]

국민건강을 빌미로 당당한? 명분도얻고, 세수 확보도하고, 담배피우는사람이 적어지면

그만큼, 질병유발이 적어질테니 의료보험 수가도 안정화될것이고,....

그래도 어차피 피울사람은 피우니, 결코 적자는 안될것이다......

2500원짜리 백명이 사피웠다면,... 담뱃값인상으로, 50명으로 줄었다하더라도,4500원이 되니,

세수에 무리는 없을것이라는 계산.....

시간지나면 끊었던사람들 2~30%는 다시 피울것이라는 얄팍한 계산도 포함되었겠지요.

명분과 지지도얻고, 이득?도 챙기고..... 백번해도 남는장사다 ....

이땅에 담배가 존재하는한, 2020년이 아니라, 2200년이라해도, 어림턱도없다는것을 누구보다도 

저들이 더잘안다.

차라리 ...... 

그렇게 국민건강을 간절히 생각한다면, 마약류로 법제화시켜서, 국민건강 비상사태에준하는, 

전국민 금연령을 내린다면, 춤이라도 추면서 환영하겠지만, (어차피  예초 그렇게할 의지 조차도없다)....

정부의 얄팍한 이 꽁수가 .... 자기네 주머니속의 노리개인양, 뻔뻔스럽게 누런 이빨드러내고, 매사 국민을 기만하는듯하여,

고작 한다는 짓거리가 , 자기국민을 상대로 권모술수나 부릴줄아는 졸렬한 정책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 어디에도 술수와 기만만 보일뿐, 국민을 진정으로 염려하고 걱정하는, 그  진정성, 바로 그 진정성은 하나도 보이지않습니다.

손 안대고 코 좀 풀어보고, 땅 좀 짚고 헤엄 좀 쳐보자는 심사 .... 다른것도 아닌, 자기 국민을 상대로....

2000원*30일은 6만원

왠만한 소득자는 부담 안되는 돈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요

그옛날 어렵던시절 길에 떨어진 꽁초 줒어 피던시절이 있었는데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꽁초를 주어 피지나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흡연자는 누구보다도 세금을 많이 내는 애국자인데........

대접은 커녕 아예 범좌자 취급이죠. ㅎㅎ

흡연자는 자기 한 몸 희생하여 국가를 살리는 살신성인을 실천하는 진짜 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