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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 기본 5.프로토콜 (1) 프로토콜 개요
2014.08.30 12:44
프로토콜은 원래 외교상의 언어로서 국가와 국가간의 교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외교에 관한 의례나 국가간에 약속을 정한 의정서이다. 이것을 통신에 적용 한 것이 통신 프로토콜 (communication protocol) 이다.
즉 통신 프로토콜은 어떤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과 통신을 원활하게 수용하도록 해주는 통신 규약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과 인간의 한 예로서 전화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전화를 걸기 위해 최초에 수화기를 들고 다이얼링하여 상대방이 나오는 것을 기다린다.
상대방이 나오면 “여보세요,XXX양 입니까?” , “네 그렇습니다” , 저는 YYY입니다” 라고 상대를 확인한 후 용건에 들어간다.. 이때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 의사소통이 될 수가 없다. 그러나 인간의 대화에서는 말의 전후관계, 상대방의 표정들을 통해 어느 정도 문법에 맞지 않아도 서로간에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이것은 인간이 분석하고 추론하는 지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컴퓨터의 경우에는 인간의 경우처럼 융통성이 없으므로, 미리 규칙을 정해놓고 이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통신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컴퓨터가 관여하는 통신에서는 규칙, 즉 프로토콜의 확립이 필수적이다.
노드 A에서 노드 B로 정보 패킷을 보내려면 두 개의 노드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어야 한다.
프로토콜을 단순히 하나의 표준 또는 규칙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아래 그림에서 알겠지만 노드간의 정보 이동은 NIC에 의해 일어난다.
정보가 NIC를 통해 한 노드(서버)에서 다른 노드(워크스테이션)로 가면 그 정보는 NIC에서 응용프로그램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 이동하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전송프로토콜(Transport Protocol)이라고 한다.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모두 전송프로토콜이 있다.
즉 통신 프로토콜은 어떤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과 통신을 원활하게 수용하도록 해주는 통신 규약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과 인간의 한 예로서 전화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전화를 걸기 위해 최초에 수화기를 들고 다이얼링하여 상대방이 나오는 것을 기다린다.
상대방이 나오면 “여보세요,XXX양 입니까?” , “네 그렇습니다” , 저는 YYY입니다” 라고 상대를 확인한 후 용건에 들어간다.. 이때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 의사소통이 될 수가 없다. 그러나 인간의 대화에서는 말의 전후관계, 상대방의 표정들을 통해 어느 정도 문법에 맞지 않아도 서로간에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이것은 인간이 분석하고 추론하는 지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컴퓨터의 경우에는 인간의 경우처럼 융통성이 없으므로, 미리 규칙을 정해놓고 이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통신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컴퓨터가 관여하는 통신에서는 규칙, 즉 프로토콜의 확립이 필수적이다.
노드 A에서 노드 B로 정보 패킷을 보내려면 두 개의 노드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어야 한다.
프로토콜을 단순히 하나의 표준 또는 규칙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아래 그림에서 알겠지만 노드간의 정보 이동은 NIC에 의해 일어난다.
정보가 NIC를 통해 한 노드(서버)에서 다른 노드(워크스테이션)로 가면 그 정보는 NIC에서 응용프로그램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 이동하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전송프로토콜(Transport Protocol)이라고 한다.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모두 전송프로토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