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팁)택배이용시 팁입니다

그렇군요... 저는 인터넷에서 예약합니다만... 저한테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군요... ㅠ_ㅠ

p.s 개인적으로... 우체국택배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음식이든 PC쪽 물품이든 상관없이 항상 아침 9시~10시 사이에 받아왔습니다. 만약에 아침에 제가 없다 판단되면 다시 회수해갔다가 보통 택배들처럼 낮 3시쯤에 재방문 하더군요... 단!!! 배달 기사님은 다른 분이라는... 오전반, 오후반으로 따로 구성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택배 예약할 때도 아침 9시~10시... 받을 때도 아침 9시~10시... 우체국 택배를 이렇게 좋아하게 된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다른 택배들은 장날 때 차 못 들어온다는 이유만으로 배달 안 해줘요... 제 집이... 시장 안이라... 장날은 5로 끝나는 날과 0으로 끝나는 날입니다. 주말뿐만 아니라, 장날까지 신경써서 인터넷 쇼핑을 즐겨야 하는 더러운 세상... ㅠ_ㅠ!!!

https://www.e-cvsnet.co.kr/

이벤트 중이죠. 매월 5,25일에 택배비2500원이고 이벤트 기간이라 바나나우유도 주고 그래요

우체국 택배 자주이용하는데 우체국 택배는 사람마다 가격이 달라집니다..저아는 분은 싸게 주시는데

모르는분이 하면 무게도 500g도 안나가는게 5천원 넘게 받질않나  그래서 잘이용안하게 되는데요 급할경우만 이용합니다.

인터넷예약은 언제올지 모르고 집에 있어야지 가능하지요 그래서 조금 귀찮더라고요 집에 사람없으면 귀찮잖아요

그냥 출근길에 잠깐들려서 마끼고 하시면 음료수도 하나주고 편하네용.^^*

예전 뉴스에서 gs편이점등등이 가격할인 균일 정책사용한다더니 이번에 적용되서 좋습니다.

아 이런 좋은 정보관련 게시판도 하나 만들어 볼만하겠는데요

아아 우체국 택배

내용물이 뭔지 물어봅니다.

파손 위험성이 있는 물건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

막 집어 던진다는군요.

일반 택배사와 180도 다른 마인드로 사는 그야말로 잡것들입니다.

엄청 싸네요. 물론 크기가 틀리지만 지난주에 한진택배로 컴퓨터 본체 보내는데 6천원받던데...

우체국 택배는 파손 시 보상을 잘 해 주므로 매우 비쌉니다.(우리 동네는 그렇더군요)

하여...얇은 옷 같은 무게도 안 나가는 건 싸므로 우체국 이용할 만합니다.

등기가 더 싸요(택배보다) 근데 조금 큰 건 등기 안 받아 주죠....

그외엔 우체국 이용하지 마라고 하고 싶네요(요금이 일반 택배보다 두 배 이상 차이 나는 경우가 많음)

ㅎㅎ 제가 우체국택배 기삽니다.

우체국택배가 비싸긴 비싼가봐요.

착불요금 불러주면 비싸다고 우리한테 뭐라 하는 경우가 무지 많죠. ㅎㅎ

계약업체는 싸고 개인이 보내는 건 무지 비쌉니다. 

손바닥만한 것도 기본이 보통 4,500원 에서 5,500원이죠.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면(파손같은경우) 물어내라고 우기면 무조건 변상해주는 곳이 또한 우체국입니다.

장단점이 있죠. ㅎㅎ

아하 그렇군요 우체국이 보상이 잘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또 좋은 팁얻어가네용

gs25는 반품이나 착불로는 못 보내지 않나요?

작은 크기는 우체국이 저렴하고

일반 크기는 택배사가 저렴합니다.

우체국 착불은 + 요금이 계산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