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것만 YES`… 얄미운 애플 아이폰

그래도 아이폰 살 사람은 아이폰 살 겁니다.

현재 쇼 스마트폰 검색해보면 아이폰 존재하던데... 옴니아2인가? 그거는 아직 쇼 제품으로 나온게 없다보니...

애플이 목먹을 짓도 하지만 결국에는 궁민을 봉으로 보는 쌤숭이나 에스케에서 정신줄을 그나마 찾는데 도움을 주니까요?

현다이는 언제 정신차리려나~~

그보다 우선 우리나라 통신사들이나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이렇게 된 결과가 누구덕분인지...

전 이게 스크나 삼숑에 언플이라고 보이는건 왜일가요.

사전심의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지요

애플처럼 자사의 영업방침이 확고한 회사에서 어느정도 생각이 있어서 게임을 등록안하는거겠지요. 뭐 없어도 그닥 불편은 없으나 과연 애플이 돈이 안되서 게임을 심의 받지 않는걸까요?

사전심의는.. 제가 알기론.. 개발자가 해야 하는걸로...

다시말해서.. 아주 간단한게임을 만들더라도.. 그걸 심의 받아서 올려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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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예를 들자면..

Xbox나 플스를 만드는 회사에서.. 게임이 발매될때마다.. 해당 게임을 심의를 받아요?

Steam에 올라오는 게임들을 Steam에서 심의를 받던가요?

제가 알기론 게임을 개발한쪽에서 .. 아니면 유통하는쪽에서 받는걸로 아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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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유독 애플만 심의를 받아야 하는지?

외국에서 어떤 사람이 게임을 개발해서 국내 서비스를? 판매를 하려면

국내 심의 기관에 돈을 내고 심의를 받아야함.. 이건 따라야한다고 생각을 함.. 국내에서 판매를 한다면..

그런데 그걸 애플이 심의를 받아야 한다면.. 뉴스에서 말하는 인기있는 콘텐츠만 1만4천개 심의당 10만원 쳐도.. 얼마지..

머 돈을 떠나서...

제대로 된 게임뿐만 아니라.. 조금 허접할수있는 이상한 (그림만 살짝 뜨고 마는) 유저가 올리는 게임을 10만원(얼만줄모름 그냥 10만원이라고침)에 심의를 받아야 한다면

나라도.. GG 치고 그냥 울나라에선 게임 서비스는 닫을듯..

shabang2님// 계속 아이폰 까는 글 올리는 것 같은데 기사 내용과 전혀 무관하게

무슨 "이런 기업에 철퇴를 가해야 될 듯 합니다" 이런 억측을 넘어선 오버센스를 보여주고 계신가요?

애플이 아니라

국내 기업인 삼성이나 엘지의 휴대폰 정책에 있어서.

외국에서의 고스펙, 저가 정책에 반하는 국내의 스펙다운, 고가 정책 이야 말로

삼성이나 엘지가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보고 우롱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아이폰 정책

한국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아이폰 기능을 최대한 지켜주려는 노력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는 아이폰 사용자 입장에서

GPS 유지 시켜준 것도 너무 고맙고

어플 사전 심의 안거치게 해주는 것도 너무 고맙고

Wi fi 포기 안하고 지켜준 것도 너무 고맙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첨에 통신사에서 절대 불가 하다고 고집부리던 부분입니다

애플 측에서 출시 거부하겠다며 배짱 부리지 않았다면

KT 에서 아이폰 기능 다 빼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애플을 욕하다니..;;;

뭐 앞뒤 상황 파악이 안되는 것인가요?

제가 애플사 입장이라도 더이상의 심의는 안받을꺼 같네요..왜냐..더러워서..

그간 애플이 출시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을 협상테이블에 앉아있었습니까?? 더러운 통신사들 덕분에 엄청난 지연이 됐죠..

그리고 위치정보서비스도 따로 심의받았죠..그들에게 돈이 될지언정..

소비자도 이것에 대한 이득을 취하지 않았습니까?? 애플은 한기기로 두번의 심의를 거쳐서 어쨌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다운스펙이 아닌 정스펙의 폰을 출시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칭찬해줘야 할 판입니다. 만약 그들이 귀찬다는 이유로 기존에 제시됐던 편법을 썼더라면 언제든지 위치정보서비스는 정지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절차를 걸쳐 심의를 받아 출시했죠..전 이거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은 논리도조차도 말이 안되는겁니다.

앱스토어는 그저 거래를 해주는 말그대로 쇼핑몰에 불과합니다. 쇼핑몰에서 파는물건 심의 받는경우 보셨습니까??

게임컨텐츠는 게임개발자가 심의를 받아야하는 시스템입니다. 게임소프트가 만들어지면 심의를 거쳐 등급을 매겨 출시가 되는거지 게임기기가 등급을 매겨 출시되는 법은 없잔아요??

그리고 저도 바로 위에 글쓴분과 같은생각입니다. 글쓴분은계속 까시는 글만 올리시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기사를 읽어보신다면 그들이 포기한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국내통신사 내부통신망 유통게임은 통신사 자체심의 인데 반해 앱스토어는 오픈형사이트라 일일히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게임하나 심의 거치는 데 짧게는 몇주 길게는 몇달씩 걸리고 심의에 드는 비용이 수백만원을 넘기도 합니다. 모바일게임은 적게들긴 하겠지만 프로그래머들이 과연 그 심의를 일일히 받을지는 의문이군요..게다가 통신사에서 위임하여 심의를 받게된다면 그들도 볼멘소리를 낼것이 분명합니다. 게임심의과정 자체가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난을 하려면 제대로 알아보고서나 하십시오.

낚시 기사에 휘둘리지 마시고요.

저 기사는 딱 보니 아이폰 출시후 쏟아지고 있는 수많은 아이폰 까내리기 기사중 하나일 뿐이네요.

기자는 앱스토어가 뭔지도 모르고,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기사를 쓰고 있군요.

왜 이런식의 아이폰 까기 기사들이 판을 치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이유가 뭐겠습니까? 애널썩킹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애플이 위치정보서비스는 돈이되니 허가받았고, 게임어플은 돈이 안되니 심의 안받겠다는 심보라?

코메디도 이쯤되면 웃기지도 않는군요.

애초에 위치정보서비스 허가 안받으면 아이폰 출시 못하게 해서 결국 허가받아놓으니 이젠 또 허가 받았다고 걸고 넘어지나.

게임어플이 돈이 안된다니 그건 또 어디서 나온 자료인지?

앱스토어 어플들중에 게임어플 매출이 예상보다 훨씬 상당해서 오히려 게임쪽으로 더 힘을 실어주려고하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애플은 실속적인 회사입니다. 굳이 아이팟이 있는데, 아이폰으로 게임까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러한 무리수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솔직히 스마트 폰으로 게임할려는 분들이 아쉬워하는 것이 되려 더 이상하지 않나요? 게임은 게임기로 해야지..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 - -; 제가 볼때 일부 사람들의 아쉬워하는 소리를 확대한 것 같습니다만...

아이폰으로 게임도 하도록 해주면.. 아이팟의 존재이유가 사라지지요...

애플은 아이팟과 아이폰을 존재성을 정확히 구별하기 위해 저렇게 했겠지요..

아이폰은 아이팟이 아닌데..

웃긴다. 한국 기업들의 수많은 문제들은 입다물면서 애플하나 들어왔다고 물어뜯는거 보니 어이가 없네. 그리고 애플사는 개발자한테 무려 70%나 이익을 주는구나. 한국은 정반대인데 이런걸 지적해야지.

전 애플사의 정책중에 AS정책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앱스토어에 게임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다고 봅니다.

국내 심의문제는 애플사의 문제는 아닙니다. 한 예로 유튜브에도 지역설정을 한국으로 하면 동영상업로드가 되지 않지 않습니까? 법적인 문제를 피해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뿐 그것이 기업의 양심이란 잣대로 평가된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국내의 이동통신사들과 대기업휴대폰제조사의 담합이나 시정조치하는 편이 나으리라 생각되네요.

특히 SKT와 삼성전자의 짜고치는 T옴니아...

그리고 KT도 아이폰 도입으로 회피할 수는 없겠지요. 한때 삼성이랑 SKT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SKT 출시되는 삼성폰들 별루 없었지요. 그 덕분에 3G서비스에서 KT show가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겠지요.

버스폰으로 공짜폰으로 전략하는 폰들은 대부분 중고기업제품이나 기타 외산 휴대폰.. 비단 비인기폰의 경우 재고정리차원에서 그렇다고 하지만... 도대체 초기 휴대폰 출하가격을 100% 고객은 믿으란 말인가요?

보조금이라는 미명아래에 비싼 출고가로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들의 실제 휴대폰 거래 가격이 알고 싶네요.

보조금이나 약정요금제로 기본요금을 할인하는 것보다 차라리 이동통신 기본요금과 통화요금 그리고 데이타요금제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을 하는 것이 낫지 않나요?

애국심이라는 허울좋은 방패로 IT쇄국정책을 펴는 대한민국...

KT의 영업적 방향의 하나로 아이폰이 도입되었지만 국내 휴대폰 제조사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분명 지금과는 다른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할 것이며 또한 국내 이동통신사도 3사의 역시나 담합같은 요금인하 반대 이것 역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소비자들이 하는건데,

소비자들이 선택을 하기도전에 여기저기서 비난기사.

아마 한 6개월이내에

아이폰 대세에 굴복하고 우리나라에서도 기술력 보강해서 만들것이고

아마 그땐 신나게 광고해대겠죠.

쇄국정책도 아니고..

정보는 좋은데, 소비자의 선택에까지는 교란작전 하지말았으면 하는군요.

허허...애플이 그렇게 무서운가?

독과점 횡포에 배짱 부리며 국민들 봉으로 취급하는 비윤리적 기업 삼쑝이나 sk를 욕하지 왜 애플을 욕한답니까

ㅎㅎㅎ

아이폰 열기를 방증이라도 하듯 댓글이 꽤 달렸네요.^_^

댓글 주신 준들 글들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특정 사안에 대한 개인적 사견이야 어디까지나 주관적 문제라고 생각하고 논란을 일으키고자 한 뜻은 추호도 없었음을 밝혀드립니다.

기존 국내 통신사나 기기 메이커들의 거의 횡포수준의 가격정책이나 행태 역시 저 역시 국내 유저를 봉으로 생각한다는 점에 저 역시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애플의 아이폰 문제에 한정하여 유저들의 권익찾기라는 관점에서 아이폰을 구매하신 유저들의 이용 편의성이나 AS정책과 관련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지 않겠느냐라는 취지에서 아이폰의 정책이나 행태를 곱지않은 시각으로 보고 있고, 개선하길 강력히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저를 봉으로 생각하는 기업은 철퇴를 맞아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폰의 출시로 인한 순기능적 측면을 절대 평가 절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분명 아이폰의 출시로 인해 기존 국내 기기들의 가격다운으로 인한 구매자들의 비용부담 절감이라든지 선택의 폭이 확대된 점, 획기적이며 새로운 컨텐츠 제공으로 인한 국내 통신사나 메이커들의 분발 효과 등 많은 점에서 순기능도 예상해 봅니다.

그러나 애플의 AS정책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많은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이번 아이폰 출시와 함께 제기된 게임 심의 문제에 대해서는 게임을 이용하고자 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정상적으로 기기를 구매하긴 했으나 제대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상당한 문제라 봅니다.(사실 저는 게임과 담 쌓고 사는 사람이라 관계 없긴합니다만 ^_^)

물론 대한민국의 심의제도 자체의 문제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심의제도 자체를 없앨 수도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심의제도 자체를 없애버리면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도 상당히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이 문제는 유저들의 권익을 충분히 고려하여 제도개선이나 애플의 유저들을 위한 적극적 해결 의지 등으로조속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즉 국내법상 심의 시스템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면 제도 개선을 통해서라도 하루속히 지원이 되길 바랍니다. 그라고 애플 역시 대한민국의 심의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으니 나몰라라식으로 유저들의 불이익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애플이 전적으로 문제다라고는 할 수 없겠지요. 어떤 사안이든지 음양의 이치는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잘하는 점은 잘 한대로 인정은 하되 소비자 권익차원에서 잘못된 점이 있다면 통렬히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그렇습니다. 소비자가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기기에 대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면 유저입장에서는 어느기업을 막론하고 소비자 권익을 주장해야하고 기업은 소비자 권익을 절대 도외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결국 소비자 권익을 무시하는 기업은 유저들이 철저히 외면해야 하고 철퇴를 맞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_^

무슨 아이폰 하나 나오는거 가지고..

대한민국의 머시기니 소비자니 유저니 하면서 권익을 찾는지 모르겠네요.. 거기에 나몰라라식의 유저들의 불이익??

그렇게 아이폰이 밉고 싫은지 모르겠지만..

애플은 하나의 회사고.. 또 이익을 위한 서비스를 해주는것일뿐임..

물은 셀프요~ 라는 곳에가서~ 손님은 왕이니~ 어서 내놓으시오~ 라고 따지지 그래요?

A/S 정책이건 게임 서비스 거부건

그건 그 회사의 서비스 정책입니다.

교묘하게 말그럴듯하게 하면서.. 머시기 권익이니 대~한민국 머시기 애기하시는데..

그딴걸 왜 애플에게서만? 찾으려고 드는지 몰겠네요.

하는 짓보면 국내업체가 완전 매국노 소리들을정도 짓하고 있는데..

머 대단한게 하나 나왔나도~ 힘모아~ 까려고 드는지 원...

휴대폰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겠지요 이 기사가 얼마나 눈가리고 아웅식이라는 걸...

스크나 케티가 여태까지 소비자들을 봉으로 여겠으면 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