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울트라iso - Fat32 포맷 되는건 여전하네요

여전하시네요. 요즘 자주 오시네요 ㅎ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올리신 내용과는 무관한데..

GPT 하드에  윈7 을 설치 하려니 어려운 점이 많네요..

님이 올리신 게시물중  하드에서 설치 하기를 따라 해보았는데..  vmware 에서 해봤습니다..

에디션 선택하고 복사 끝나고 난뒤    관리자 계정의 자동 1번   직접 설치 2  번   이렇게 되는데

아무곳이나 선택 해도   다시 부팅하고 난뒤에는  또다시 처음으로 돌아 가더군요...뭘 잘못 한것인지..

아..그 추억의 작품?이군요 ; 저도 실사용하지 않다 보니까 잊혀졌습니다 ;

win7 을 gpt 하드에 설치는 그냥 usb에 win8이상의 64비트 뼈대에 install.wim파일만 7로 하셔서

uefi모드로 usb 부팅하시면 될 겁니다.

복사하시는데 부담스러우시면 usb는 boot.wim으로 부팅만 하시고..

sources폴더는 하드에 두셔도 됩니다. 물론 이때도 파일은 위와 동일 해야 합니다.

최근의 발견은 외장하드도 가능하더군요.

Fat32 포맷으로 하면요. bootice.exe 이용하면 안전하고 좋더군요.

외장하드의 앞이나 뒤의 작은 파티션을 Fat32로 하면 bios/uefi 둘다 부팅가능합니다

나머지 큰 파티션은 NTFS포맷으로 해두고..sources폴더 넣어두면 됩니다.

감사 합니다...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님께서  한가하신것 같아 올린 게시물과 완전 다른 질문드렸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건강 하시구요.

네, 저도 부팅 usb에 만드는데 울트라iso를 사용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질문하셔서 해봤습니다.

울트라 iso는 iso 편집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 근데 울트라 iso도 좋네요.

좋은 점은 부팅장치와 파일복사..모든게 하나로 다 된다는 점이고

특히 파일 복사도 빠릅니다. 파일 하나씩 복사하는게 아니라(자잘한 파일들 때문에 상당히 느려지죠)

전체를 하나의 파일로 복사하기 때문에 빠르죠. 렉 때문에 기피했는데요. 이번에는 설치를 해서 그런지 렉도 거의 없네요.

순정iso가 아닌 통합된 iso의 install.wim파일이 4G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fat32로 포맷하면 install.wim파일이 일부파일만 복사됩니다 ; 당연히 설치 에러 나오고요

울트라 iso로 사용하시는 이유는 그냥 습관이겠죠.

울트라iso도 사용법만 알면 NTFS도 별 문제없이 잘 되더군요.

제가 울트라iso 선호하는게 아니라 본문 처음에 말했듯이

울트라iso 사용하시는 분께서 이번 최신버전에서는 Fat32 강제포맷 부분이 개선이 되었는가 해서 쓴 글입니다

그리고 본문과 위 댓글에서 계속 반복합니다만 울트라iso도 약간 돌아가지만 NTFS 포맷으로 됩니다.

단골로 올라오는 질문들 보면 외장하드가 아니라 usb 굽기에서 에러였습니다

참고로, esd파일 변환은 그렇게 용량이 팍 줄어들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은 무지무지하게 오래 걸렸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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