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usb 하드디스크 2.5인치 500기가 추천을 부탁합니다.

iodd가 어떨까요? 일반 외장하드보다 조금 비싸지만 iso 이미지도 마운트되고 일반 외장하드보다 여러모로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저도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씨게이트 Free Agent Go 2.0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500G 쓰고있는데 안정성 좋구요 디자인깔끔하고,무엇보다도 A/S기간이 5년 입니다 

제가 격어봤는데 A/S괜찮더군요.

iodd와 같은 특별한 기능을 필요로 하시지 않다면 케이스와 하드를 각각 구입하는 것을 권합니다.

케이스는 외관을 제외하곤 백업 및 자체전원 스위치 유무, 상태 LED 표시상태의 차이정도로 거의 동일합니다.

(6개(SATA 3ea + IDE 3ea) 정도 사용해 봤지만 일명 깡통케이스가 심플하니 좋더군요.)

그리고 2.5인치를 구매하신다면 eSATA방식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군요.

eSATA & USB 타입 2ea를 사용해 봤지만 두 제품다 인식에 문제가 있었고(현재는 USB타입으로 교환해 사용 중입니다.) 다른 분들의 사용기에서도 간혹 인식문제 얘기가 나오더군요.

아.. 바로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제품을 잠깐 인터넷 서핑하여 정보를 잘 보고 왔습니다만,

탐나는건. iodd가 좋아보이네요.. 그렇다면 iodd는 iso만 하는건가요?

꼭 씨디마운틴아니더라도 외장하드처럼 파일을 복사하고 가능하거나, mp3를 넣어서 네비게이션에 연결하여

가능하는지요?

다른 곳에 사용기를 보니 iodd가 전원상태에 좀 민감하고 가상 ODD기능 사용시 NTFS 포맷이 지원 안된다는데 좀 걸리네요.

NTFS 안되어도 exFAT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전원상태라는 것은 특정 컴마다 자동슬립에서 잘 안 깨어나는 것이 있는데, 자동슬립기능을 끄는 설정으로 하시면(펍업하시면 됩니다)상관없습니다. - 집에선 잘 깨어나는데, 사무실의 노트북에서는 슬립들어가면 안 풀리네요.

혹은 저처럼 그냥 USB 뺐다 껴도 상관없습니다. 

ISO 마운트 생각보단 좋습니다.

(회사 DELL 노트북에서는 I-ODD가 인식되면서 잡히는 USB ODD가 인식이 안되는 것 같네요.)

아하.. 다른기기에도 민감하는편이군요.. 기기마다 장단점도 있군요..

상당한  고민이네요..ㅡㅡ;  그래픽작업을 하기위해 방대한 자료를 넣고 샘플 그리고 작업한내용에도 저장하기위해

넷하드또는 저장장치를 할까생각고민이여서.. 상당히 끌리는건 iso마운틴 가능 좋네요.. 에구..상당한 고민이 되는군요..

신중하게 판단해서 제품을 구매해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