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처럼 바람처럼님 자제좀 합시다
2014.08.10 21:01
솔직히 파랑주의보와 비슷하다고 느껴질때도 있네요
자제좀해주세요
토론을 하던지 얘기를 나누던지해도 나홀로 도배면 되겠나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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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바람처럼 2014.08.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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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14.08.10 21:33
사람이 글을 올리면 적어도 글을 읽어보고 답하는 기본은 갖추세요..
넌 누군데요? -> 그러는 당신은 누구세요?
갑자기 나타나? -> 글쓰신분이 갑자기 나타나신 건가요? 제가 볼때는 당신이 갑자기 나타난 사람입니다.
웃기는 짬뽕들... -> 당신이 더 웃깁니다.
남자가 뭐 있는데... -> 누가 뭐라고 합니까?
글구 50이 넘었는데... -> 그러니까 나이값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뭔 공자왈? -> 왜요... 찔리십니까?
얘들 넘 웃긴다...ㅋㅋㅋ -> 당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얘들이라니... 당신이 더 웃깁니다.
이 답글 보고 거지 발싸개같은 댓글 달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도껏 하시기 바랍니다.. 과하면 모자른것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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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바람처럼 2014.08.10 21:53
1. 넌 누군데 - 당연하지요...
2. 갑자기 나타나 - 듣도 보지 못한...
3. 웃기는 짬뽕들 - 내 입장에서는..
4. 남자가 뭐 있는데 - 남자라니까
5. 50이 넘었는데 - 뭘? 50이 넘었으면... 부를 가져야... 아님 좀 생각을 해야지?
6. 애들 넘 웃긴다 - 여기 나이값 하는 인간 있나? 노부? 강호에서? 지랄들 하세요 ^^
7. 너 나 아세요? 너나 지랄 마세요?
8. 별 빙들이... 너희들은 할아버지 한테 그리 욕을 해대면... 여기서 어찌 살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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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14.08.10 22:07
1. 넌 누군데 - 당연하지요... -> 누구냐고 물어본건데 뭐가 당연하다는건지...
2. 갑자기 나타나 - 듣도 보지 못한... -> 당연히 듣지도 보지도 못했겠지요..
3. 웃기는 짬뽕들 - 내 입장에서는.. -> 본인 입장은 본인만 알고 계세요..
4. 남자가 뭐 있는데 - 남자라니까 -> 누가 여자라고 했나요?
5. 50이 넘었는데 - 뭘? 50이 넘었으면... 부를 가져야... 아님 좀 생각을 해야지?
-> 졸부라고 말하시는 건지... 본인부터 생각이라는 걸 먼저 하세요!
6. 애들 넘 웃긴다 - 여기 나이값 하는 인간 있나? 노부? 강호에서? 지랄들 하세요 ^^
-> 당신도 나이값 못하는거 아시는지요? 지랄이요? 당신이나 그러지 마세요?
7. 너 나 아세요? 너나 지랄 마세요? -> 그러는 당신은 나 아세요? 정신차리세요!
8. 별 빙들이... 너희들은 할아버지 한테 그리 욕을 해대면... 여기서 어찌 살려고...? ㅋㅋㅋ
-> 이러는 행동이 당신, 그리고 당신과 관련된 사람들 욕먹인다고는 생각 안해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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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바람처럼 2014.08.10 22:30
그러니까?
니인생 살아봐...
무슨 할말이 그리 많습니까?
대신 나한테 이리 못살게 굴면... 당신도 해꼬지 당할걸 왜 모르누?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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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14.08.10 22:38
제인생 알아서 잘 살고있습니다...
할말이요? 회원님보다 할말이 많을까요? 전 글재주가 없어서 글로는 표현 못하고 삽니다..
그리고 누가 회원님을 못살게 굽니까? 저는 제가 할말만 합니다....
해꼬지요? 회원님 말고 해꼬지 할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저는 해꼬지 같은거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회원님도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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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바람처럼 2014.08.10 22:56
이미 다했는걸...
누가 글을 못쓴다고...^^
그래도 이리 관심을 가져주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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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14.08.11 00:05
네~ 회원님!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전달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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勿忘草 2014.08.10 21:45
이제 그만 하세요.,,
너무 그러시면, 안 됩니다.
무슨 논리가 필요한 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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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언더 2014.08.10 21:37
파랑주의보 맞네요. 한잔 빨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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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바람 2014.08.10 21:40 파랑주의보는 겉보기에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도배놀이 즐기면서 덩치값도 못하는 어른이시랍니다...ㅋㅋ
누구를 믿고 그케하는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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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맨 2014.08.10 23:00
윗분들이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셔서 답은 안합니다 -
자연스럽게 2014.08.10 23:02
그래도 오늘은 낮술은 아닌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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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바람처럼 2014.08.11 02:53
참 남의 일에 관참이 많으신 양반들....
결국 그리 잘나서... 열심히 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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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 2014.08.11 11:29
여러분들 이 관종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
나이먹고 관종짓거리하니 한심할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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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군데여?
갑자기 나타나?
웃기는 짬뽕들... 남자가 뭐 있는데... 글구 50이 넘었는데... 뭔 공자왈?
얘들 넘 웃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