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가 머다요?

일단 말씀에 동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pc 사양을 맘껏 올린다는데는 흔한 얘기로 pc를 좋아하는 남자의 로망이죠.

^(^

음악은 조용히 듣습니다.

... 

ㅇ

뭐든지 본인이 관심이나 흥미가 없으면 다그렇죠

등산,낚시,자전거등등 뭐든 본인이 관심과 애정을가져야 보물이되는거 같습니다

PE? PE를 좀더응용하면 하드디스크도 필요없고.. 본체 크기도작아지고.. 아무대서나 USB만 꼽으면 딱부팅되고..

그방법외에는..

솔직히 A/S용도로는 비추입니다. 데탑하나 더사서 하드만 복사하면되는걸.. Wim으로 깔고 Syspreb 부팅할때 꺼버리고 하드옮기고

드라이버잡으면그만이니까요.

저도 PE에 잠깐 빠져 본적 있는데요~

별로 흥미를 못 느꼈는데

왜 이렇게들 PE 때문에 난리 들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명예욕이라... 이는 인간 스스로의 존재가치의 표현입니다.
인간의 명예욕이야 말로 인류역사를 진정으로 발전케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자신 또는 자신의 가족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편할지는 모르겠으나...
이 글을 올리시는 분도 명예욕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공공연히 표현한다는 자체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그것 또한 명예욕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명예욕에 불탄다면 세상은 아주 많이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명예욕은 비판 받아야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권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상 존경 받는 인물들의 삶을 생각해보면 그 자신이나 그의 가족들의 삶은 대부분 힘듭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그렇게 살았을까요?  라고 문제 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들을 존경합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많은 욕망 가운데 저는 명예욕을 우선으로 꼽습니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보십시요
어차피 한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명예를 지키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어찌보면 부질없고 나와 내 가족만 챙기면 되지하는 생각이 일면 타당할 수 있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쪽 팔린다`` 라는 말도 어찌보면 명예욕에 대한 표현입니다.
명예욕이 뭔지 모르신다면   막말로 ``쪽 팔리게는 살지 말자``입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성경 말씀에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라는 표현도 인간의 명예에 관한 표현인 것 입니다.

``남이  부각시킨다고 .. 덥석 물지 마시고 .. 금전 없는 상술도  많습니다 ..

그중에  하나   명예욕 또한  물질욕  성욕에   첫째자릴  다툴정도로 .. 무서운것입니다 ..``

금전없는 상술은 없습니다.  상술이라는 단어 자체가 금전적인 이익을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다들 자신의 명예를 지키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단언컨데 사회가 한 층 발전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웃고 갑니다   성경에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게  인간의 명예에 관련된 글이라고요 ...

차라리  기독교인이 되던지  아니면  그냥 함구 하고 계세요 ...   성경을 들고   언행일치 못보여서 일부 종교인이 욕먹는것이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 그렇다고  내용을 어줍잖은 지식으로  구부려서야 되겟습니까 ..

행동은 못따라줘도  .. 지식을  구부려서야 되겠습니까?  이부분이 궁금하시면  연구 더 해 보시고 ...

정 모르시겠음 말씀하세요  .. 제가 알려 드릴테니 ...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 저정도 쯔음 ..  어떤 의미로 쓰였느지 알고 잇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