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교과 과정에 소프트웨어 과목이라...
2014.07.29 04:13
게임보다 더 중독적인 것이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첫 째가 적성이다.
적성에 맞지 않는 아이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입맛을 당기는 순간 인생의 기로에 서게된다.
더구나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다.
가분수 형태의 소프트웨어 IT 후진국인 대한민국에는 더더욱 필요한 기술이다.
정 필요하면 소프트웨어 과목을 만들어 강요할게 아니라 차라리 엄격한 적성 검사를 진행한 후 IT 학교를 만드는 게 낫다.
뜻은 좋지만 전혀 현실성 없는 발언...
더구나 입시에 반영할 생각까지 하고 있다니...
밑바닥 생활이나 다름없는 현 IT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처우 개선 방도나 찾아 보시라..
https://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407282009077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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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 2014.07.29 04:22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소프트에어 개발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활용을 이용한 생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