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최강의 현실

아래의 글에 gbe님의 인간적인 당부글도 있고 해서 자제하려 마음 먹었으나

오늘 오전 또 벌어진 일들에 대하여 도저히 가만있을 수 없어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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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pe를 개발 하는데에 개발비로 천 몇 백만원이 하드웨어 보강등에 들어 갔으며

금전은 엄연한 삶의 현실임으로

윈도우포럼에서 다년간 지켜본 결과 이해 해 주실분으로 사료되어 한번 사용해 보라고 자진하여 은밀한 쪽지로 마그넷 주소를 보내고

조금 더 진보된 버전이 있으니 사용하고 싶으면 쪽지 달라며

한명 한명 포섭하여 열정에 대한 후원금 명목으로 후원금이 늘어날때 쯤

토랜토에 유출하지 말것을 철석같이 당부하였으나 이중 한명이 어느날 갑자기 토렌토에 올렸고

토렌토 검색기를 자료실에 올린 사람과 마찰을 빚는 과정에서 유료화는 안된다,집행유예기간중에 이러면 안된다며 만류하고 우려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을 불태우며 인성이 모자라 윈포를 영원히 떠난다고 자랑스레 선언하고 다른 사이트로 옮겨 갔는데

처음에는 찰싹 달라붙어 좋은 말만 해주던 사람들도 이제는 한둘씩 떠나고 비슷한 기능의 pe들이 출현함에 따라 독보성은 희석되어

입금액은 시원찮고 인간적인 식상함과 갈등의 시작으로 고민 하던차에

윈도우포럼 사용/설치기에 조회수/추천수가 불어나는 숫자에 비례하여 배알이 꼴리고 눈이 돌아 갈만큼의 폭발적 인기가 치솟음을 보고 있자니

더 좋은 pe로 개발하여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만회하려던 찰나

잠도 안오고 생각할 수록 분노가 들끓어 반 정신병자처럼 이성을 잃을 정도로 pe폐인이 되었다.

홀라당 벗고 다 내던지고 싶지만 이미 후원금을 받았던 사람들에 대한 인간적 배신감마져는 차마 버릴 수 없고

다른 pe가 추천받고 조회수가 증폭되는거 보고만 있자니 배알 꼴리고 손가락이 간질간질..잠도 안오고...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 보지만 역정보.역효과만 나는것 같고 자신의 작품을 그대로 모방 했다고 비방하니 오히려

자신의 pe를 공짜로 뿌린 것이나 다름없는 자가당착의 모순에 빠져...미치고 팔딱 뛸 지경..

온갖 방법으로 아이피 우회하며 다중 아이디 여러 개 만들었는데 비번마져 가물가물...이중 아이디 지우려니 지워지지도 않고...

될대로 되라고 도배를 해봐도 시큰둥한 반응에 이제는 사면초가에 몰린기분이 되었다.

따라서 지상최강은 급속도로 지상 하강하는 모순에 도달하였다.

왜 이렇게 되어가는 걸까요?

카조 본인의 이중인격 장애와 마소의 저작권 침해로 기소 되어 현재도 형이 집행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자신만의 사이트를 만들어 공공연히 가격까지 제시하며 유료화를 고수하고 이에 반대하고 만류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윈도우 게시판등에 다중 아이디를 만들어 인신공격까지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부 정보에 의하면 자신을 추종하던 사람들도 거의 다 떠나고

내부적인 분열로 인하여 인간적 배신감과 신뢰 할 수 없는 대상으로 전락되어 가고 있으며

이를 만회 하려고 해외로 나가 있다는 설을 퍼뜨려 마치 달에 안가고 달에 간것처럼 조작해서 만든 영화의 주인공처럼 마지막 발악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오죽하면 운영자님께서 닉네임을 추적하여 공개하고 자제해 줄것을 요청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