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은 많은데...

딱히 뭐라 꼬집어 말하기도 그렇고...

유병언 변사체가...

왜 사체가 부패가 심했을까....

타살후 흔적을 지우려고 누군가 일부러 훼손했을까 ??

자연적 부패는 설득력이 약한것 같고...

그렇다면 ...누가... 왜...???

자살을 했으면...

무언가 세상을 향해  한마디 던지지..

유언장도 없이 그냥 갈 사람은 아닌것 같고...

도피도중 자연사이면 사체 주변에서 발견된 물건들이 너무 빈약하고...

하다못해 먹고 살 음식이나.. 돈이나... 이런것도 없이..

맨주먹으로 도피할 인간은 아니고...

지 마누라도 현금 일억 들고 도피중이었는데...

누군가 다른 사람이 먼저 발견하고 돈을 포함한

소지품을 다 수거해 갔을까 ???

아니면 누군가가 돈및 귀중품을 빼앗고 살해뒤 그곳에 버렸을까..??

사체는 정말 유병언이 맞는걸까 ??

사체의 손가락을 절단해서 성형하지 않는한 지문을 속이지는 못할텐데..

너무나 많은 것들이 의문투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