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고수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
2014.07.19 17:13
저는 윈포를 안지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곳에 파벌이 난무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 곳에 올 때는 솔직히 윈도우 설치 문제로 방법을 찾아 다니다가
우연히 들르게 된게 인연이라면 인연이죠.
그 때는 PE가 뭔지도 몰랐었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윈98 시절에 만능 설치CD가 있었는데 그게 처음 접한 PE였나 봅니다.
지금은 나도 PE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인데 PE 만드는 방법은 여러 사이트에 있겠지만
어느 고수님이 초보자를 중심으로 PE 제작 강좌를 해 주신다면
서로의 작품임을 뽐낼 일이 아니라
윈포 회원들 모두가 고수가 되어 싸우는 일이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적어봤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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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내기 2014.07.19 17:30
아직은 강좌 해 주실만한 분들이 남아계시긴 한데...
여의치 않을경우 검색으로 해결해 보세요.
페이지 상단의 검색창에 'winbuilder'